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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KMH, 그녀는 누구인가? : 얼굴만 안지 이미 2년 넘었음 처음 만난것도 카페였고, 이번에 함께 간 곳도 카페였다. "코페아 커피라고 부산에 새로 생겼던데 그곳에 한번 가 보죠?" 라고, 일단 만날 장소는 해운대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앞!! (아주 적절하게 나는 들어가려는 순간, 나오려는 순간 pm6 에 정확히 만났다) 화이트데이에 감사의 의미로 쇼콜라무스 케잌을 선물했다... 그때의 쏜다던 밥을 먼저 커피로 시작했달가? 이건 뭐 시작에 지나지 않는다. 커피 관련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보니 거의 대화의 주제는 커피였다. 나도 뭐, 나름 커피 매니아이기도 하고...마시는 것 자체를 사라아는 사람이기도 하니 왠지 즐겁달까? 대화란 서로의 관심사가 비슷하거나 같을 경우 지루하지 않고도 오랫동안 지속되는 것 같다. 사실 피상적으로 가게에서 안녕하세요, 날씨 좋군요, 식.. 더보기
카페에서의 소소한 만남에 대하여 그냥, 연구실에 앉아 있었다. 꼬꼬마랑 놀기도 하고 이래저래 배가 고프기도 해서 뭔가 먹을까 고민도 하고. 문득 누군가 연구실 문에 노크를 했다. 옆에 연구실에 Y씨 였다. 오랜만에 학교 앞 카페에나 가자고 하시네? 모처럼이고 하니 한번 가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했다. 예전 같으면 자주 갔을텐데 주인이 바뀌고 가게 이름도 바뀌고 나서는 왠지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Cafe Forest, 한글로 하자면 숲다방? 좀 웃긴다...풋 하고 웃어도 본다. 몇번 가지 않았지만 여기에 가면 나보다 조금 더 나이가 든(듣기에는 30대라고 들었다) 아가씨 한분이 계신다. 굉장히 친근하게 구는 것이 누구나라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다. 그래서 그런지 동행한 Y씨와 이야기도 잘 하고 되려 내가 뻘쭘해지.. 더보기
준서 아빠를 만나다 : 자아실현의원동력님은 준서 아빠임.ㅋ 아, 어제 자아실현의원동력님을 만났습니다. 역시 말씀하신바와 같이 오프라인은는 뻘쭘하더군요.ㅋ 사실 일가족과 상대하기에는 제 내공이 약했습니다. 3:1...누구는 17:1도 한다는데 말이죠.ㅋㅋ 다른거는 안부러운데...아내와 자식이라는 것은 부러웠습니다.ㅡㅜ 아...나에게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비슷한 영화도 있었듯이.윽 아아아아!!!이러면 결혼해야 하는건가!!! 아는 누나가...결혼은 하기 싫고, 애는 가지고 싶어 라고 말을 했는데. 음, 누나에게 한번 물어봐야할까싶기도 합니다. 뭘?ㅋㅋㅋ(내 아를 낳~도!?) 다음에 또 한번 커피 한잔 혹은 맥주?ㅋ 한잔이라도 하고 싶은 포스를 풍기시더군요 +_+ 부드러운 미소에...음...역시 준서 때문인가!!! 싶기도 했지만. 역시나 가진자의 여유 비슷한거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