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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노래

혼자 걷기 : 인사동에서 삼청동까지 추운 봄에 #1/2 혼자 걷기 : 인사동에서 삼청동까지 추운 봄에 #1/2어느날 문득은 아니고 키세키라는 카스테라 가게가 있는데 분점이 삼청동에 있어서을지로 입구로부터 밥먹으러 인사동 가면서 삼청동까지 혼자 걸어 걸어나 혼자 봄 바람의 에이는 추위를 느꼈다 사진을 올려보는 이유는 이제 하드디스크에 쌓이기만 하는 사진이 싫어서정리되지 않고 편집되지 않아도 한번 질러보자는 마음에 크게 의미 없는 사진들을 나열해 본다이런식으로라도 사진들을 소비해야지 하는 마음을 조금 담아서 가지고 싶었으나 비싸서 가지지 못한 티캔들 홀더언젠가 내가 은공예 같은 것들을 배워서 직접 만들어야 했다 예전에도 봤던 거리의 악사언제나 비어있는 팁박스는 순간 순간 다 호주머니에 있다 봄의 꽃을 나는 이런곳에서 본다 크리스마스 자몽은 무슨뜻일까 생각하며 매.. 더보기
Marionette 이리 저리 춤을 춘다의지하곤 상관 없이웃으라면 웃고울으라면 웃고박자에 맞거나 말거나자의가 아닌 타의에인생이 뭐 그렇단다 어릴적 가지고 싶었다하지만 가질 수 없었다지금은 가질 수 있을까여전히 원하지만여전히 가질 수 없는 것들욕심이 늘어나는 만큼가질 수 없는 것들 더보기
강릉 여행 prologue : 강릉은 잘 있더라 강릉은 잘 있더라겸사 겸사 강릉에 다녀왔다.동생도 보고 좀 여행?도 아니고.내 일상이 여행과 같아...라면서 어디로든 안 갈 수 없었다.가고는 싶었는데 안간지 백만년. 사진은 어쩌면 의미 없을 법한 것들로만 모아봤다.어디서나 볼법 하기도 하고, 그냥 사진기의 프레임에 들어와서 담은 것들.(그래도 그 순간에는 어떤 의미들이 분명히 있었겠지)다음에 제대로 이야기를 올린다면 제대로 된 것들이 오를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