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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노래

거리에 내리는 비가 무념히 내리는 비는 봄비하지만 이거리에 봄은 없다 더보기
SAKURA ROAD 어제 여의도 봄곷?벚꽃? 축제에 처음 다녀왔다.사람은 붐비고 마리나 선착장은 돗대기 시장만큼 시끌벅적 하다.정말 질낮은 야시장 수준으로 어디 내놯도 손색이 없을 정도.게다가 앞에 장식은 크리스마스 시즌에나 내 놓을법한 루체비스타 장식을 가득 올렸다. 렌즈는 기본적으로 PC-E 85mm F2.8 을 사용했는데 생각외로 재밌었다.원래 이 렌즈 사용하는게 제품 촬영용으로 Tilt 와 Shift 를 위해 만들어졌는데...요즘은 그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얼마 전 제품 촬영때야 그 본래의 취지에 부합하는 작업이었지만...흠여하튼 초점 영역의 선택에 있어 어느정도 자유성이 주어지니 여러가지 실험을 할 수 있어 좋다.그런데 미니어쳐 같은 것만 하기에는 좀 돈이 많이 비싸지?(그래도 일반 디카.. 더보기
혼자 걷기 : 인사동에서 삼청동까지 추운 봄에 #2/2 혼자 걷기 : 인사동에서 삼청동까지 추운 봄에 #2/2그렇다고 밤길을 거닐었던 흔적은 여전히 스스로에게 묻어있다언젠가 되새기려 한다지만 쉽지 않을 흔적 오시정은 요즘 여기저기서 볼 수 있다그래서 왠지 재미가 없어지려 한다 보석상은 밤이 되어야 비로소 훔쳐 볼 수 있다맘 편히 이 작은 미니어쳐들을 손으로 만드려면 얼마나 힘들까? 한옥에 양식이 들어서니 뭔가 재미있다 조명의 각도와 시트지 트임의 절묘한 각도 이미 빙수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민중과 너무 먼 경찰이 삼청동과는 가깝다 마감 커튼 차량 진입을 막는 듯한 입간판들 결국 키세키는 가지 못했지만 상관 없었나?키세키라는 근처에 가기는 했지만 흔적은 없었다혹은 있거나 있었겠지만 발견하지 못한거겠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