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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Camp 에서, 연길 아이들이 SUM 한 사진 가지고... 애들이 보고...싶구나... 벌써 1년...
밤의 하늘은 꼭 검은 것 만은 아니다. 간혹 경계에는 푸른 검은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검은 나무 사이로 보이는 달은 아름답다. 작지만, 때론 크다. 언제나 하늘에 있어주는 하늘이 고맙다.
나 어디론가 날아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