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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검은 하늘, 검은 나무, 달PHOTO/My Photo & My Life 2005. 8. 6. 12:06
밤의 하늘은 꼭 검은 것 만은 아니다.
간혹 경계에는 푸른 검은 하늘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리고 검은 나무 사이로 보이는 달은 아름답다.
작지만, 때론 크다.
언제나 하늘에 있어주는 하늘이 고맙다.'PHOTO > My Photo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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