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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ea story

커피와 쵸콜렛의 이야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의 종류는 에스프레소다. 일반 커피숖에서 마시기에 가장 진하고 그만큼 쓴 커피다. 그래서 난 에스프레소가 좋다. 왠지 커피의 그 깊은 맛이 작은 잔을 통해 모조리 느껴지는 듯한 느낌. 그리고 쓰다고 느끼는 만큼 삶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겨우 커피의 맛이 이 정도로 쓸진데 인생의 고된 쓴맛은 얼마란 말인가? 평소에 쵸콜렛은 잘 먹지 않는다. 하지만 얼마전 부터 쵸콜렛을 먹기 시작했다. 쵸콜렛의 단맛이 흥분된 나의 감정을 가라 앉혀 주는 느낌에서 였을가? 지금에 있어서 딱히 생각 나는 쵸콜렛은 없다. 딱히 말하라고 하면 어릴 때 부터 가장 친근하고 자주 먹어 왔던 '가나' 정도일 까나? 요즘 쵸콜렛을 먹는건 크게 멀지 않은 과거 중 먹었던 쵸콜릿의 질감 때문인거 같다. 조금 눅눅하게.. 더보기
커피숍 폐인을 향한 오랜만의 여유... 음... 뭐랄까? 오늘은 하루 종일 커피숖에 있었다. 1시가 되기 전 시간 부터 6시가 조금 넘어서는 시간여 까지 말이다. 사실 더 될지도 모른다 ^^;; 그냥 오랜만의 여유를 맛보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간단한 점심도 사서 들어가고 말이다. 예전에 보다 만 "게으름에 대한 찬양" 이란 책을 마무리 지었다. 내 자신의 게으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랄까? 사실 이 책을 보고 나서는 어쩌면 좀 더 게을러 질 필요성이 있다고 느끼기 까지 했으니. 음...책을 본 목적과는 어긋나 버리는 결과를 가져온 것 일지도 모른다. 원래 두권을 보기로 하였으나 시간 관계상 패스 ~ 3층의 계단이 올라오는 구석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래서 올라오는 사람들과 밑에 있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여러가지 상상을 하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