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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1.1.1 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오늘 버젼 Up!!!)BLOGER 2007. 1. 17. 03:38
오늘 초기 1.0 대 버젼에서 1.1.1로 태터툴즈를 업그레이드 하게 되었다. 일단 바뀐건 거의 매번 바뀌는 관리자 화면의 인터페이스 변경. 딱히 인터페이스가 바꼈다기 보다는 약간의 위치와 디자인 정도다. 그리고 조금 더 향상된 플러그인들. 그 외에는 별반 눈에 띄는 바뀐 점들이 없다. 어차피 사이드바 같은걸 잘 사용하지 않으니 말이다. (에드센스가 유행이라 조만간 다시 사용할지도 ^^ㅋ) 그런데 테터툴즈만의 특징이 사라져 가는 것 같아 조금 아쉽다. 같은 회사에서 나온 티스토리라는 것 때문이다. 사실 인터페이스와 기능 모든게 흡사하다. 아직 초기단계인지 플러그인 지원이 조금 안된다고 하지만 그건 정말 조금이다. 이렇게 되면 개인 계정을 유지해 가면서 까지 태터툴즈를 사용할 필요성이 없다. 자기만의 디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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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로 포스팅 시험中BLOGER 2006. 9. 13. 21:39
그냥 갑자기 PDA로 포스팅을 해 보고 싶었다. 이녀석도 되기는 될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고 말이다. 되기는 되네 근데 느리네... 쩝, PDA에 최적화된 블로그를 만들던지 해야지. 어디서나 전파만 잡으면 인터넷에 글을 쓸 수 있는 세상이라니. 왠지 재미있기도 하고, 섬찟하기도 하고. 그나저나 좋은 세상에 사는 것 같다. 거리감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과연 좋은 것일까? p.s 결국 PDA로 포스팅을 실패했다. 이유는 알 수 없이 "미리보기"라던지 "저장하기"버튼이 안눌러 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PDA에 썼던 글을 지금 PC로 포스팅을 하고 있다. 의문이란 이럴때는 좋은 것 같다. 무언가 알지 못함을 알게 해 주고, 다시 새로운 길로 도전하게 해 주다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