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P 고치러 와서는...for Freedom/about Myself 2007. 4. 14. 14:26
어제 갑자기 이녀석이 쇼트를 먹었는지 갑자기 잠들더니 일어날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오늘 큰 마음을 먹고서는 시내에 위치한 A/S 센터에 왔다.
(한마디로 지금 거기란 소리지.ㅋ)
내부 디쟈인만 보면 Aplle 대리점이라고도 생각해도 될 만큼 되어있네?ㅋ
여하튼 이 녀석 고장이 아닌거 같고 문제라면 배터리 충전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거?
헐...정말이지 눈물이 날 것 같다.
정말 겨우 그런 문제라면 내 시간과 돈은 누가 돌려준단 말인가!!
남자 직원분의 표정이 좀 딱딱하기는 한데 딱히 나쁘진 않다.
뭐, 배터리에 이상이 있나 없나 충전 테스트 중이라서 한 30분은 내가 충전시켜 보고는 기다린다 했다.
iStation 그렇게 서비스가 쓰레기 같지는 않다.
안에는 커피도 공짜로 뽑아먹을 수 있게 되어 있고는 Air Brush 라고 해야하나?
공기 뿜어주는 기계로 청소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카메라 가져왔는데 이 녀석 청소나 해야지.ㅋ'for Freedom > about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먹어가는 나이에 단상 요약 (2) 2007.04.19 아는 사람의 정의란 뭘까? (0) 2007.04.15 삶이 피곤하다...윽 머리야... (2) 2007.04.11 아침엔 우유 한잔 점심엔 패스트푸트... (0) 2007.04.11 사람과 대화와 단절 (0)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