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로 글을 쓴다는 것

for Freedom/about Myself 2014. 5. 17. 13:20

이제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무겁게 노트북은 버려두고, 매일 들고다니는 스마트폰과 키보드만으로도.
블루투스도 있지만 그건 왠지 글을 쓰는 맛이 나지 않는다.
자고로 글은 쓰는맛이 있어야 한다.
한자 한자 또각또각 써내려가는 것은 종이에 만년필로 한자 한자 적어나가는 맛과도 비견할 수 있다.
예전에 나는 편리함과 신기술을 좋아했다면, 요즘은 조금 불편다고 할 수 있는것과 오래된것에 심취해 있다.

나는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다.
사실 내가 이러는요즘엔 그런 몸부림의 일환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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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키보드 자체가 일반 키보드가 아니라 귀여운(?) 크기이네요! 뭔가 디지털이지만 아날로그적 느낌이 나는 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4.05.20 00:57 신고 수정/삭제

      ㅎㅎ. 어쩌면 기계식 키보드 중 가장 작은 모델이 아닐까 합니다.
      기계식은 컴퓨터에 타이핑을 하지만 기계식의 맛은 타자기 같은 아날로그의 맛이 살아있죠.ㅎ

  • BlogIcon SHINY(김인섭) 2015.10.09 13:00 ADDR 수정/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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