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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여유] 2009/03/23, 커피공장Cafe&Tea story/Tea Break time... 2014. 3. 23. 10:05
몇년간 단골이었던 카페.
과거형인 이유는 내가 지역을 이동해서 더 이상 자주가지 못하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골이었다고 말하는 이유는 2008년의 사진에도 여기 카페에서 라떼를 마셨더라고?
요즘엔 BLACK UP COFFEE 였나? 이걸로 이름도 바꼈다고 하던데.
이 시절 내 사진의 원칙은 인상 깊은 사진 한컷.
덕분에 사진이 별로 없구나...
라떼가 맛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다.
2009년이 멀지 않은거 같은데 벌써 2014년 이라니...
아, 라떼 마시고 싶다...맛있는 라떼...
2010년껄로 쭉 올릴까도 했는데 그날 나 병원에 입원했었더라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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