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먹고 말리라 +_+

Caffe Themselves


요즘은 뎀셀브즈 근처에 있다보니 종종 들리는 편이다.

오늘도 점심을 먹고서 시원한 커피가 땡겨 들렸었다.

원체 점심을 빠르게 먹다보니 다들 밥먹을 시간 때 즈음에 들렸는데...

아놯, 여기 브런치 한번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브런치는 점심 한정으로 No.1 과 No.2 가 있는데 이 둘중 하나만 먹더라도 뎀셀브즈 사진들을 와르르 올릴 수 있을거 같은 느낌.

뎀셀브즈가 한 5년 정도 된 카페였나?

작년 공사하기 전 1층의 모습까지 있으니 꽤나 많은 사진들일텐데 말이다.

매번 먹는 케잌 말고 9500원 하는 브런치...에 한번 도전해봐?

그날의 커피 세트로 하면 12000원 이던데 말이다.

언제나 생각하지만 한국의 브런치는 너무 거품이 많다.

내가 집에서 해도 저거 보단 낫겠다 싶은것들도 많고...일반 밥에 비해 비싼감도 많다.

뭐, 밥이 6000원인데 브런치가 1만원 해버리는 수준.

그래도  때론 간단한 듯 간단하지만은 않은 브런치로 끼니를 떼우고 싶은 욕구가 있으니.

(매번 보는 뎀셀의 브런치는 나빠보이진 않았단말이지...)

요즘은 카페들에 가면 커피는 마실만하지 않거나 가볼만한덴 거진 가본거 같단 생각도 들고...

(뭐, 한없이 생겨나곤 하지만 내 입맛에 맞는 집을 찾기란 정말 녹녹치 않다는게 현실)

토요일 점심 즈음에나 한번 가 볼까?

아침에는 홍대 페이머스램에서 간단하게 아침을 하고.ㅋㅋ

어떻게 보면 이런것들은 피상적일수도 있단 생각도 하지만.

때론,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느낌들도 있기에 이런 삶의 방식을 폄하하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내가 추구하는 삶은 아니다.

확실히 빵도 좋아하긴 하지만...밥에 고기반찬이 더 좋다.

하아, 그나저나 오늘 마셨던건 샤케라토인데...간만에 마셔서 그런지 좋네.

시럽이 들어간다고 해서 그냥 넣어 달라고 했는데 다음에는 빼 달라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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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3.05.08 15: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살이 뿌득뿌득찌는 소리가;;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3.05.08 15:2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참, 니미무선 마우스 질렀단.... 배송비까지 만칠천원이던가 그렇더군..ㅎㅎ

  • 요즘엔 밥보다 간식들이 더 비싼것같아요. ^^;

  • Favicon of https://wydcom.tistory.com BlogIcon 바람에실려 2013.05.08 21: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먹음직스럽습니다.. 커피와 함께....흠... 좋으네요..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nobr.tistory.com BlogIcon 에스 비 2013.05.08 22: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런 사진은 DSLR로 찍는거에요? ㅎ; 신기해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08 22:37 신고 수정/삭제

      이 사진은 필름으로 촬영했습니다.
      중형 필름으로 롤라이플렉스라는 가로세로 1:1 비율을 가진 카메라죠 :)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13.05.09 01: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조각케잌 먹고 싶습니다..흠.흠.

  • 밥값보다 디저트값이 더 비싸네요..헐..
    근데 오늘의 샤케라또는 또 뭘까요?ㅎㅎ 술라테?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09 17:45 신고 수정/삭제

      라테 ~ 같은건 아니구요. 쉐이킹 생각하시면 됩니다. shakerato 니까요.ㅎ
      쉐이커에 얼음과 같이 2샷 정도의 에스프레소를 넣어 주시고 쉐킹쉐킹 하면...거품과 함께 부드러운 아이스 에스프레소?인 샤케라또가 만들어집니다.
      진하고 부드럽고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