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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ea story/Tea Break time...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Tailor Coffee, americano


오랜만이다.

동생과 함께 커피 한잔을 마시는 것이.

동생과 함게 바닷가의 멋진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한잔을.


푸르렀던 바다는 밤에 삼켜져 버렸다.

저 멀리 간간히 비취는 불빛은 도시의 붉은 하늘과 다르다.

라떼 한잔 조금 이른듯한 아포가또 한잔.


책이나 읽어야 하는데.

을유문화사의 "HENRI CARTIER-BRESSON".

사진 좀 찍었고, 카메라 좀 들었다는 사람들은 알만한 브레송.

50mm의 예술이라면 예술이고 순간의 예술이라면 예술인.


좋은 카페에 동생과 함께하니 그것만으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