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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한권 들고서 카페나 가 볼까?Cafe&Tea story/Tea Break time... 2013. 3. 19. 18:18
A droplet in cafe, capuccino
얼마전에 사 놓은 책을 포장만 뜯어 놓고서 방치 중이다.
방치라는 말 보다 매번 읽고 싶어 가방에 넣어두는데 좀처럼 짬이 나지 않는다.
물론 이동간에 볼수도 있지만 그러고 싶진 않달까?
이동간에 할 있는 일은 좀 정해져 있고, 붐비는 대중교통에선 힘드니까…
어디선가 읽고 싶은데 마땅히 생각나지 않는다.
음, 얼마전 가고 싶었지만 가지 못했던 그곳으로 갈까?
거긴 일단 티와 티푸드니 커피는 패쓰겠구나…
자네, 일단 나오시게나!!
버닝해서 글이나 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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