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른한 오후에 생각...Cafe&Tea story/Tea Break time... 2011. 5. 16. 14:10
점심을 지나 나른한 오후다.아마도 점심 이후 간단하게 운동을 한답시고 걸었던 강변행의 여파인 모양이다.뭐, 그것도 아니면 아직 봄이라며 춘곤증이라며 우겨본다.
간혹 점심은 간단하게 하고 싶을 때가 있다.커피 한잔에 토스트 혹은 크로크무슈 하나정도.그리고 간단해진 식사만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것이다.
책 한권과 살랑이는 바람에 들려오는 음악.'Cafe&Tea story > Tea Break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카페에 앉아 있다. 나는 거리를 바라본다. (4) 2011.05.17 언젠가의 아침을 생각한다 (4) 2011.05.17 나는 지금 카페에서 행복하다... (2) 2011.05.15 테라스, 그늘아래, 간절한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2) 2011.05.15 엇갈려 버렸던 만남의 만남...카페에서 (4) 201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