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 Dionysos 酒여!!/술, 술, 술 이야기

테낄라 한잔...


테낄라는 오랜만이다.
뜨겁게 즐기고 뜨겁게 사랑하게하는 테낄라.
얼마전부터 생각만하다 오늘에야 마시다니...
(장농의 테낄라야 미안...)

요즘 Rocktigers 의 노래를 즐겨 듣고 있는데 Kimchibilly 라는 곡중에 '마지막 테낄라 샷 ~' 이라며 테낄라에 대한 가사가 나온다.
멋지게 세운 리젠트, 가죽자켓을 걸치고서 어두운 바에 앉아 컨트리풍의 락앤롤을 들으며 테낄라를 원샷.
그런 환상이랄까? 그래서 더 간절했던가?
오늘만 몇번이나 들었으니 말이다.

지금은 1800 Reposado 를 마셨으니 조금 후에는 Jose Cuervo Especial 을 마셔야겠다.
라임이나 레몬이 없어도 나는 상관이 없으니까...

'오!! Dionysos 酒여!! > 술, 술, 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의 탄생!  (6) 2010.12.17
술잔을 채우다.  (8) 2010.12.16
한밤 중 간만의 꼬냑 한잔.  (8) 2010.12.01
책상위 냥상들과 위스키 한잔  (4) 2010.11.11
공원에서 맥주 한잔 마시기  (12) 201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