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낄라 한잔...


테낄라는 오랜만이다.
뜨겁게 즐기고 뜨겁게 사랑하게하는 테낄라.
얼마전부터 생각만하다 오늘에야 마시다니...
(장농의 테낄라야 미안...)

요즘 Rocktigers 의 노래를 즐겨 듣고 있는데 Kimchibilly 라는 곡중에 '마지막 테낄라 샷 ~' 이라며 테낄라에 대한 가사가 나온다.
멋지게 세운 리젠트, 가죽자켓을 걸치고서 어두운 바에 앉아 컨트리풍의 락앤롤을 들으며 테낄라를 원샷.
그런 환상이랄까? 그래서 더 간절했던가?
오늘만 몇번이나 들었으니 말이다.

지금은 1800 Reposado 를 마셨으니 조금 후에는 Jose Cuervo Especial 을 마셔야겠다.
라임이나 레몬이 없어도 나는 상관이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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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0.12.11 22: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술을 두고 뭔 장난을 하는 거냐~~~
    주당보다는 찍사의 파워가 쎈 것이냐? 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12.11 22:26 신고 수정/삭제

      술을 두고 장난이라니...ㅋㅋ
      잔이 이뻐서 찍어 본게지.ㅎ
      아...맛나 +_+

  • GiNie 2010.12.12 08:16 ADDR 수정/삭제 답글

    리젠트 됐고..-0-
    옆에 못오게 할거임..ㅋ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12.12 17:02 신고 수정/삭제

      아놯, 내가 아니라 락타이거즈 팀의 분위기가 그래...
      온라인으로 한번 찾아보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