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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차 한잔이 필요할 뿐...Cafe&Tea story/Tea Break time... 2010. 7. 16. 11:13
어제는 날이 맑았다.
오늘은 비가 내린다.
덕분에 어디로 나가볼까 하는 마음이 사라져 가신다.
나가서 차나 한잔 마셔볼까 싶기도 하다.
어제는 차가 마시고 싶어서 잔도 준비하고 그냥 밖에서도 그렇게 소소하게 차 한잔을 마셨는데 말이다.
어디 차가 준비된 곳으로 가서는 여유롭게 혼자서 홀짝여 볼까?
차나 커피나 상관은 없다.
그저 가슴이 따뜻해지는 무언가가 필요한 것이다.'Cafe&Tea story > Tea Break ti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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