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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이발을 하다.for Freedom/about Myself 2010. 1. 19. 16:04
사실 머리를 정리한지는 좀 됐다.
서울에서 부산에 내려...와서는 바로는 아니지만 곧 했으니까.
처음에 부산에 내려오니 거의 바야바 수준의 머리카락.ㅡㅡ;
해초같이 휘어감는 바다 생물의 포스!!
사실 이 글을 끄적이는 이유랄까?
조금 전에 맞은편의 M이 머리하니 깔끔해 보이고 좋다...라길래.
그래, 자르니 나름 단정해 보인다.
그래서 바로 인증샷 고고씽 하시고!!
언제나 물어보는 파마 했냐는 말도 날 듯 하다.
파마는 안했는데 천연 파마이기는 한데 말이다.
아...커피 땡겨...
커피...한잔 하면서 글이나 조금 끄적여야겠다...윽
저녁에는 신영옥 신년 콘서트 갈테니 준비도 해야겠다.'for Freedom > about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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