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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s n Dogs

여행에서 고양이를 만나다 : 너는...누구냐!!!


어흥!!!!!!
하고 울 것 같은 고양이 하록을 만난건 공자묘에서다.
정말이지 꼬리를 빳빳하게 세우고는 하얀 이를 드러낸채 세상을 향해 울부짖는.
애꾸 고양이 하록.


어슬렁 어슬렁...인 것인가...위풍당당인 것인가!!
공자묘 묘생 3년이면 이정도 풍채는 당연한 것??
알수 없는 기도가 은연중에 배여있는 것이...
무.림.고.수!!


한쪽눈을 잃은채 감은 두 눈은 묘생의 애수를 느끼게 하고,
복슬한 앞다리에 인자로움을 느끼게 한다.


"쿨하지만 가슴이 따뜻한 고양이 하록, 그게 바로 나야."

하록...이야기는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