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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토를 보는데...덕분에 잠이 안온다for Freedom/about Myself 2008. 9. 12. 00:48나경원 의원님...지랄하시는군요...
뻔한 소리로 헛소리 하신다고 고생하십니다.
다 아는데도 말이죠?
낙하산에 방송장악이 맞잖니.
독립성은 개뿔!!
이창현 교수 화이팅
일단 나랑 이름도 같고 멋지구나
언론은 뭐...이미 사유화 되고 있으니까...
아, 참 뭣같은 나라에 사니 참 힘들다.
멀리 있지도 않은 개발국에 비하면 참 살기 좋지만.
삶이란 언제나 상대성에 의해 살아가는거니까.
일희하고 일비하고...
그것도 나보다 못한 놈이 있어야 기쁘고, 잘난 놈이 있어야 슬픈 것.
밑에 집에 부부싸움 하는거 같다.
소리를 들어보니...남편이 부인의 머리채를 쥐고 벽에 쥐어박는거 같다.
내일이면 뉴스에 올라올지도 모르겠다.
매번 시끄러우면 올라오는 아줌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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