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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Bar : 소소한 시간의 이해 Cafe Bar... Whisky Bar, Cocktail Bar와는 조금 다른 기분이다. 알콜이 들어가지 앉아서 그런건지... 그래도 취한다는건 매한가지인데 말이다... 오랜만에 소소한 커피 한잔을 위해 지인들과 카페에 모였다. 넷이나 모였지만 우리가 앉는 곳은 Bar. 각자가 준비한 책을 편다. 편안한 분위기, 자기가 할 일을 하면 되는거다. 커페에서 들려오는 음악을 감상하기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시간은 보내어지는 것인지 스스로 흘러가는 것인지... 소소한 커피 한잔에 소소한 시간이다. Bar는 어디거나 그 특유에 취하는 특징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더보기
여성전용 Bar, 남성전용 Bar : 한국의 Bar 문화? 허참, 내가 생각하는 Bar 는 조용한 Classic Bar 이거나 화려한 Flair Bar 이거나 한데... 요즘 대세는 역시나 여성, 남성 전용의 성의 상징성을 이용하여 공략하는 곳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니, 많아지고 있다기 보다는 이미 터져나갈만큼 많다. 가끔 조용히 술한잔 마시고 싶거나, 시끌벅적한 분위기에 스트레스를 날리려 가는 곳이 나에게 있어 바 이다. 모던 바, 웨스턴 바, 째즈 바 등등의 분류도 있지만. 뭐, 어느정도 같은 맥락이라 볼 수 있다. 여성과 남성을 구분짓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의 욕구 충족에 있어 이성 동행이 방해가 된다는 말이고. 그 방해자가 없어 아주 자유롭게 욕구 충족을 시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갈까? 여성전용에는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남성전용...인거 같은 바.. 더보기
나빌레라 - 흐트러짐이 용서되는 곳 자주가는 곳은 아니지만 지난주와 지지난주에 한번씩 간 곳. 모처럼 가니 뭔가 변하기라도 한 줄 알았는데 전혀 변한게 없었던 곳. 아는 Bar들이 죄다 망해서 갈데도 없고해서 간곳인데 같이 간 사람들은 죄다 좋아했다. 한번은 아가씨?랑 한번은 친구랑. 뭐랄까? 정말 흐트러짐이 용서되는 곳...을 넘어서... 흐트러지고 싶은 곳이랄까? 좌식 와인Bar 라는 컨셉에 맞게 베게, 쿠션 같은게 준비되어 있는... 들어갈때는 좌식이니까 당연히 신발을 벗는데 도난 방지로 본인이 챙겨 들어가야 한다는... 조명이라고는 작은 초들로 이루어진 낮은 조도. 이슬람풍의 나긋하면서도 야릇한 분위기를 풍겨내는 커튼과 각종 소품들. (술이 되어가면 점점 쿠션에 기대고 누워간다...ㄷㄷ) 애인과 함께 온다면 자연스럽게 스스럼 없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