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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er Castell

만년필 각인 도착!! 아, 뭐 얼마전에 각인 서비스를 신청한 FABER CASTELL AMBITION PEARWOOD FOUNTAIN PEN 이 도착했다. 기쁜 마음에 인증샷을 찍고서는 아주아주 늦게 올리는 나는...심심해서? 여하튼, 이전의 리뷰 좌표는 여기↓↓↓ 2010/11/05 - [Review/Stationery] - 가을에 어울리는 만년필 : FABER CASTELL AMBITION PEARWOOD FOUNTAIN PEN 원래 파버카스텔의 나무 제품들은 나무 바디 자체에 각인을 새기는게 아주 멋스럽다. 자신만의 엠블럼이 있거나 하면 그걸 섬세하게 새겨준다. (물론 새기는건 기계가 자동으로 하겠지만...훗) 이번에도 필기체로 신청을 하면서 딱히 폰트가 생각도 안나고 해서 님꺼 하고 같이요 했는데 대답이. "날려쓰는 .. 더보기
가을에 어울리는 만년필 : FABER CASTELL AMBITION PEARWOOD FOUNTAIN PEN 역시나 가을은 나무 느낌의 갈색이 좋다. 왠지 온기가 오래갈거 같아서 그렇달까? 편지를 쓰고 싶은데 마땅하게 쓸만한 펜이 생각이 안났다. 연말에 어디론가 훌훌 날려보낼 편지에 쓸만한 펜을 하나 찾아보자. 이번 파버카스텔의 펜은 저번의 올렸던 샤프와는 다른 라인이다. 2010/10/22 - [Review/Stationery] - 나무 향이 묻어나는 멋진 샤프 한자루 : FABER CASTELL E-MOTION MECHANICAL PENCIL E-MOTION 이 타원형의 포근하게 두터운 느낌이라면 AMBITION 은 직선으로 쭈욱 뻗은 말쑥한 녀석이다. 음, 왜 크롬도 있고 나무재질도 단단한 코코넛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배나무로 했냐면...아마도 색깔맞춤 이랄까 ^^;; 그것도 그렇지만 연필과는 다르게 만년필.. 더보기
나무 향이 묻어나는 멋진 샤프 한자루 : FABER CASTELL E-MOTION MECHANICAL PENCIL 가을이라 왠지 글을 끄적이고 싶은데 연필도 좋고 만년필도 좋고 다 좋다. 그저 글을 쓴다는게 즐거운 것이니까 말이다. 그래도 왠지 나를 위해 선물을 하나 해 주고 싶었다. 전에 봐뒀던 샤프를 한자루 사는거다!! 이 가을에 어울릴법한 몸통이 나무로 이루어진 멋드러진 놈으로 말이다. (고민을 좀 했었다. 소재가 나무다보니 수지 등에 비해서 오염되기 쉬우니까...그래도 가을이니까 나무!!) 사실 이걸 사기 전에 시가 잘 안써진다는 친구에게 먼저 지름신을 강림시켜서 바로 지르게 만들었으니 난 뭐 할말이 없다. 결국 나도 사게 된 것이다...약간은 다른 녀석으로. 친구가 시필을 할 때 나도 옆에서 했고, 구입을 해서도 끄적여 봤는데 심이 1.4mm 라 그런지 참 부드럽다는 느낌이다. 몸통의 나무 느낌도 참 좋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