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카페]Chocolate Flower : 초콜릿과 꽃이 있어 달콤한 카페

Cafe&Tea story/Cafe is 2009. 9. 28. 12:36

커피도 좋지만 가끔은 외도랄까?
뭐, 그거 아니라도 사실 전통찻집이나 그런곳도 찾아다니는 편이니.
오늘은 평소와는 약간 다르게 쵸콜릿에 대한것을 써 보도록 할까?
쵸콜릿이라기 보다는 쵸콜릿을 베이스로해서 음료와 기타 디저트류를 파는...
사실 쵸콜릿이 다이어트에도 좋다 웰빙이다?해서 전문점이 유행한게 좀 되는데 부산에는 좀 늦은감이 있다.
역시 지방의 서러움인가.
여기 일단 Chocolate Flower가 있다.
자매가 쇼콜라티와 플로어리스트를 하고 있는데서 기원한 이름이랄까?

0123

이런 여성향의 분위기, 남자라면 조금 꺼려질 수 있을까?
자그마한 소품들과 다양한 의자들.
뭐, 이런류가 유행을 하기는 했지만 이런류를 탄다고 나쁘단건 아니다.
(현재도 이런류의 카페가 늘어나고 있으니...)
의자를 선택해서 앉을 수 있다는데 메리트는 당연 있다.
다만 소품의 차이가 질을 말해주는건 가격이 높은 인테리어 소품과 가구들을 놓고서 음료의 가격을 높인다면 그건 좀 아니다.
그래도 여성들이 원할만한 아기자기하면서 이쁜 분위기에 데려오면 다들 좋아라해서 종종 데려고 왔던 기억이...



음, 나는 스트레이트로 쵸코 드링크를 주문했다고.
그런데 내 입안에서 노는건 50%로 느껴지는걸까?
이것에 대한 의문은 후일 풀렸으니.
보통 강한거라고 생각해서 마시고는 다들 먹지 못하고 버린다는 것에...함량을 적게 해서 낸다는 것이다.
그리고 단골의 경우, 결국 알만한 사람의 경우에만 농도가 아주아주 높은 것을 준다는 사실.
일단 그렇다면 주문받는데다가 퍼센테이지를 포함하거나 사전 설명을 들려주고 주문을 받아야 하는게 원칙 아닌가?
무튼...이후에 주문에서는 스트레이트는 아주 강렬한걸 마시게 되었으니...쩝
음료에는 기본으로 봉봉이 나오는데 음료보다 달고 아삭이는 맛이 있으니 좋다만.
전문점 치고는 정성이 좀 부족한 봉봉이랄까?
(따로 낱개로도 판매되고 있는데 그거랑 다른걸까?)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보이는거 같다.
그래도 이런건 처음 한두번갈때 이야기지 그 다음부터는 별로 의미가 없어지기도 하다.
그 다음부터는 서비스 정신에 의거한 서비스랄까?
당연히 맛도 포함되야 하는거다.



가게내에 있는 꽃들은 죄다 생화를 사용한다.
그래서 그런지 난 다른 소품들은 눈에 보이지 않고 꽃들만 눈에 들어온다.
생화를 장식으로 사용하기란 번거로움도 있지만 비용면에서도 끊임없는 지출이란거다.
뭐, 새벽 꽃시장이나 도매상에가면 싸진 하지만...
여기는 플로어리스트가 있어서 가능한것이기도 하다.





기본 베이스 쵸콜릿에 민트, 호박, 딸기, 블루베리, 리큐르를 첨가한 음료도 준비되어 있는데
밀크쵸코에 +a 한 느낌이다.
핑크 천사날개를 단 저녀석이야말로 스트레이트 쵸코다 ^^;;
에스프레소를 즐겨한다면 마실만도 하겠다 할 수 있고.
난 쓴건 싫다하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미디엄을 추천하고, 아메리카노에 샷추가해서 마시는 사람이면 스트롱도 괜찮다.
사실 커피메뉴도 왠만한데 있는건 다 있으니 마셔도 되지만 전문샵에선 전문샵의 메뉴를 마시는게 나에겐 정신건강에 좋을 듯 싶다.
케익류도 있는데 쵸콜릿 베이스되는건 먹어봐도 괜찮을 듯.



다 마시고나서 이잔의 밑을 봤을때 난 요시모토 바나나가 생각났다.
단지 문양이 바나나같았기 때문에...ㅋ




사실 이런 큰 테이블에서 모르는 사람과 자연스럽게 차한잔 마시고 어울릴 수 있는 분위기는 언제나 올까?


가끔인지 모르겠지만 일명 사발드립 ^^;; 이라는 것을 리필 대용으로 주기도 한다.
서울쪽에서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공수해온다고 하는데...
어제 곧바로 로스팅한거라는데서 살짝 웃었다.
그래서 그런지 웃었다...
감사해서 웃었던 것인가?
그대 한번 생각해 보라!!
어제 곧바로 로스팅해서 신선한거란다!!

01

소품용 자전거인데 나에게 준다면 씽씽 달리고 싶다 +_+
앞에 바구니까지 달려서 소풍가기 딱 좋을 듯.


벽면에 보자 찍은 사진들은 꽃동생이라는 플로어리스트 동생분께서 죄다 찍은거란다.
음, 여행도 많이하셨구만...나도 하고 싶다.


음, 이름이 쵸콜릿인만큼은 쵸콜릿에 조예가 뛰어나다.
하지만 그렇다고 완전 프로페셔널하지는 않다는 것?
공방처럼 생산과 교육을 겸할정도면 모두가 수긍할만해야 하는데 그렇진 않은거 같다.
그래도 이런 전문점이 별로 없는만큼 차한잔 마시고 눈요기할 신선한 기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숙련도를 요구하지만 쵸콜릿은 재료만 있으면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볼만한 녀석.
예전에 집에 있는 각 리큐르별로해서 봉봉을 만들어 보려고 했는데 준비가 좀 되면 해봐야지.
일단 좋은 재료를 쓰면 70%는 끝난거니까.

설정

트랙백

댓글

  • 2009.09.28 13:09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잘봤당..
    사진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넘 이뿌..
    나 솔직히..
    쵸콜렛이 다이어트에 좋다? 웰빙이다 ? 하는거
    오늘 네 포스팅을 보며 첨 알았다 -.-
    아 . .이 무지함이여 ㅋㅋㅋㅋ
    근데 최근에 쵸콜릿 만들어서 포스팅 남긴거..
    여기 가 보고 만들어 마신건강?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8 17:59 신고 수정/삭제

      이게 카카오 함량이 높은게 다이어트에 휴과가 있다더라고.
      어차피 나같은 경우 달달한거 보다는 거의 다크만 먹으니까.
      그런데 카카오 함량이 높은건 또 비싸요.ㅋㅋ
      최근의 쇼콜라쇼 포스팅 말하는거지?
      아니아니...여기 가기 훨씬 전부터 만들어 마시던거야 ^^;;
      참고로 내가 만든게 훨씬 맛있었다는...개인적인 견해?ㅋ

  •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09.28 13: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앗싸~~ 1등...인 줄 알았는데...ㅋㅋ

    초콜렛과 커피 맛이 궁금하네요... ^&^
    부산에 가게 되면 함 찾아가봐야겠습니다~~ 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8 18:02 신고 수정/삭제

      헤, 제 친구녀석이 먼저 남겼네요.ㅋ

      지금 파스쿠치에서 브라우니 하나 다 먹었습니다.
      달달하군요.ㅋ
      부산가면 갈데 많겠는걸요?ㅎ
      요즘 부산 카페로 버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09.09.28 13: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워~ 본격적으로시작이구낭 ㅎㅎ
    그런데 Born To Rock은 사진 골라내기 어렵다는
    뭐 다 좋아서 말이지 ㅋㅋ
    다시 식품블로그로 살아나시길 ^^

    •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8 13:51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호두 잘 받았습니다. ㅎㅎ
      와인 안주는 언제 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8 18:05 신고 수정/삭제

      헤에...그렇지...전쟁의 서막이랄까?ㅋㅋ
      Born to Rock 중에서 난 오늘 요조 사진만 활동 카페에 좀 올렸지.ㅋ
      귀여워 귀여워 ~
      식품블로그라 ^^;;
      난 사진 블로그였단 말이다.ㅋ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09.09.28 19:56 신고 수정/삭제

      사실 그렇지^^?
      아마 사진 블로그였다지? ㅎㅎ
      250장인가 있던데 워~ 열심히 지우니 50장
      이하로 견적이 나올것 같넹 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8 22:02 신고 수정/삭제

      ㅋㅋ...다행이네...
      난 원래 한두장으로 승부 볼라고 했는데 말이지.ㅋㅋ
      소거법이 중요한거야.
      그래야 진짜 알짜배기가 남고 쓰레기가 안남거던.ㅎ

  •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8 13: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주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09.09.28 17:10 신고 수정/삭제

      관리자 란에서 댓글 알리미 눌러서 봤는데
      갑자기 블로그가 영웅전쟁님의 블로그가 아닌
      이곳으로 와져서 깜놀했습니다.^^;;
      호두가 마음으로 전달되었나 보내요 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8 18:06 신고 수정/삭제

      압, 한주 힘차게 시작합니다.
      한주도 건승!!!

  • 흠.. 아무리봐도 여기.. 우리집 근처인거 같은데.... ㅎㅎ

    경성대 앞에 맞나요?? 파스타집 옆에 있는 2층...

    여기.. 전문 꽃이랑 홈데코 공부하신 분들이 오픈한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에 소품이나 디자인이 무척 아기자기하고 이쁘다고 들었거든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8 18:06 신고 수정/삭제

      경성대 부근이시라면 맞을껄요?
      GS 주유소 뒷쪽 골목이잖아요.ㅋ
      가정집 개조한 파스타집 옆에.ㅎ
      여기 언니분이 쇼콜라, 동생분이 플라워 전공하셨다죠 ^^

  • Favicon of https://likewind.net BlogIcon 바람처럼~ 2009.09.28 16:0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에이 대전에 비하면 부산은 대도시죠 ^^;
    그나저나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컵도 날개가 달려있고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8 18:07 신고 수정/삭제

      대전도 좋은데 많을껄요?ㅋ
      제가 일단 한 지역에 들어가기에 앞서 카페 물색먼저 하니.ㅎㅎ
      여기 날개달린 컵은 개인적으로 좀 좋아한다죠.ㅋㅋㅋ

  •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28 17: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예쁜 커피숍을 자주 다니셔서 덕분에 마음이 여유로와 집니다.

  • 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그런 곳 이군요. 완소한 까페입니다.
    부산에도 정말 괜찮은곳이 많은것 같아요. 언제 부산에 한번 가보려나~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8 18:09 신고 수정/삭제

      에...부산에도 뭐 많죠.ㅋ
      요즘 정말 우후죽순처럼 늘어납니다.
      좀 다들 필승의 의지로 서비스의 질을 높였으면 해요.
      데코만 이쁘게 하지말고.ㅎ

  • 오,,,꽃사진 쌔비갑니당!!
    소재 발견!!! 킄

    카페가 베리 엣지 있군요,,,

  • Favicon of http://kirkediet.tistory.com/ BlogIcon 키르케 2009.09.29 09:21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딱 제 취향이에요.
    한번 가봐야겠군요.^^

  •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9.29 09: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생각보다는 메롱이셨군요.....^^
    안타깝습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9 21:33 신고 수정/삭제

      뭐, 그렇다고도 할 수 있지만 그래도 몇번갔었다죠?
      해볼거 다 해보고 안갔달까요.ㅋ
      그래도 안가보셨다면 추천 ^^

  • 나는야 파티쉐리~ 2009.10.01 02:56 ADDR 수정/삭제 답글

    여기 옛날 우리동네닷! 자주 들리는 곳이라 카페 포스팅하다 반갑게 들어왔네요~근데 올리신건 어젠데 사진을 보니 한참 오래전 인듯하네요~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라면 수개월 지난 것에대한 포스팅은^^;;특히 이렇게 신생가게들은...좀,,
    아마 막 오픈했을때 같은데요? 맞나? 맞네요 마지막 사진보니 메뉴판..여기 완전히 바뀐지 오래됬는데..
    전 오픈초기부터 단골이라~ 신기한건 갈때마다 구조가 많이 바뀌는곳이라 늘 신기해하면서 구경하고 사진찍거든요.
    처음에야 모든게 완벽하진 않았고 부족한점도 있었지만 갈때마다 보완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늘어갔었구..

    함께 지켜보다보니 애착도 가게 된 곳이랄까요?
    그래서 저희가 특별히 취재도 나가고 했었고.....
    쇼콜라티에나 플로리스트분도 경력에 비해 자만심 없이 따뜻하게 운영하는곳인데..
    카페라는것은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고 교감도 필요한데 너무 필요한것만 찾고 챙기시는건 아닌지...
    하긴,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암튼 , 초창기보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곳이랍니다~다시 한번 들러보세요~
    저도 직업상 무수히 많은 카페를 다니지만 새로생긴 카페는 시간이 흐른 후에 꼭 다시 방문한답니다...
    그리고 직업이 무엇이신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작가신지, 요리사이신지 , 바리스타이신지..아니면 번역가이신지 동시통역사이신지..
    아니면 그저 이모든것에 조예가 깊으신 분이신건지...모르겠지만)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보다는 좀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성장하는 카페나 이쪽일을 하시는분들에게 용기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포스팅이 뭐랄까... 시니컬하셔서...
    파티쉐도 중요한 자신의 레시피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혹시 파티쉐이신지??어떻게 저런 중요한 부분을 본인의 직업도 아니시면서 명.확.히 말씀하시는지..
    참고로 저는 베이커리 잡지 작가이자 전직 파티쉐로 수많은 파티쉐 친구와 지인을 둔 사람입니다...
    그럼...잘 구경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10.01 09:08 신고 수정/삭제

      지금 저 같은 경우 부산에서의 카페들을 추억하며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사진은 예전게 맞습니다.
      엊그제 찍은 따끈한 새사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 가게를 아주 예전에 가고 그러진 않았습니다.
      다만 지금 정리를 하면서 이 카페에 대한 기억을 토대로 글을 적는데 필요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카페라는게 어느정도 시간을 가지고 교감을 필요하다는 말에는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처음 가서부터 처음의 기억으로만 이런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서비스도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란걸 알기 때문입니다.
      님의 글 덕분에 부산에 다시 간다면 한번 들러볼 예정입니다.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습이 아름다운 것이니 얼마나 더 변했을지도 궁금하기도 하네요.
      어차피 느끼는 것은 주관적이긴 하겠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관점의 시니컬한 포스팅도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소위 요즘의 이쁜 카페라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단지 그것만을 가지고서 판단해 버리는 경향이 있으니 말입니다.
      파티쉐도 요리사도 공개지 않는 비밀이 있죠.
      그런데 제가 아는 쇼콜라티 업계상의 성격이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베이커리 잡지 작가이자 전직 파티쉐이신 "나는야 파티쉐리" 님은 잡지 작가이셔서 그런지 몰라도 글을 잘쓰시네요.
      따뜻한 시선이 아닌 냉철한 시선으로 맛과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평가하신다면 어떻게 평가 하시겠는지 궁금하네요.

  • 나느야 파티쉐리~ 2009.10.01 14:41 ADDR 수정/삭제 답글

    네 말씀 감사합니다~
    업계상 성격이 그런걸로 알고 있다는 말씀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말씀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본인이 그직업이 아닌이상 정확하지 않은 정보전달은 굉장히 위험하고 많은것을 감수해야 하니까요..
    인터뷰 때 저희도 서울이나 부산의 많은 파티쉐 쇼콜라티에분들을 다루지만..글쎄요..동조가 안됩니다...
    "파티쉐와는다르게 쇼콜라티에는...."의 본문에서의 말씀을 일반적인 사람이 읽을때는 파티쉐는 그렇지 않으나 쇼콜라티에는 그렇다 라고 받아들일만합니다만...정확히 말하자면 파티쉐나 쇼콜라티에따라서가 아니라 그냥 각각의 사람에 따라서 라는것이 더 사실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흠...전 아마 자신이 없어 어쩌면 저의 글로 혹여 상처를 다른사람에 주기보다는
    좀더 따뜻한글로 용기를 주고싶어 냉철한 시선의 글을 잘 안 쓰는게 아닌가...자문해봅니다..
    어쨌든 시니컬하고 냉철한 포스팅은 말씀처럼 어쩌면 지극히 주관적일지도 모르는 글로
    칼날의 양면과 같이 상처를 주기도 하고 채찍질을 하기도 한다는점에서 굉장히 위험하고 신중한 일이라는것입니다.
    물론 필요하다는점은 인정하기때문에..
    개인적인 소망은 바람의 노래님의 냉철한 시선의 포스팅이 부디..후자가 되는 케이스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단순히 제글로만 혹시라도 노여워 다시 재방문을 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이카페뿐 아니라 포스팅 하신 다른 가게들도 재방문을 하실때에는 시니컬하고 냉철한 것도 좋지만
    카페가 주는 여유와 그들이 말하려고하는것에 좀 더 귀를 기울려보셨으면 하고 조심스럽게 마무리하렵니다..
    저도 님의 조언을 받아 필요하다면 냉철한 시선으로도 한번 바라보려고 합니다~감사합니다~
    그런데 초콜릿플라워 사진을 굉장히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만 저카페가 1월아니면 2월즈음 생긴걸로 알고 있고
    3월 이후 찍은 저의 사진에서는 메뉴판 자체가 다른걸로 봐서는 적어도 반년이상은 된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포스팅을 통해 얘기도 나누면서 찍어 보유하던 예전 카페사진 (다른카페도 포함)을 끄집어내 보다가 드린 말씀입니다
    서울 타지에서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대화 나눌 수있어 좋았습니다 꾸뻑~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10.01 18:39 신고 수정/삭제

      저같은 경우에도 전혀 애착이 없는 카페는 포스팅을 하지도 않습니다.
      매번 새로운 카페를 찾아 다니지만 별로라고 생각되는 곳은 다시 걸음을 가지지 않죠.
      사실에 유추해 보자면 어느정도의 애착이 있기에 포스팅을 한 것 아닐까요?
      각 사람에 따라서 개개인의 성향을 생각해보자면 그럴 수도 있죠.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 문장은 다시 편집을 해 보겠습니다.
      제가 다시 생각해봐도 그렇지 않은 쇼콜라티도 만났었기 때문입니다.
      나는야 파티쉐리 님은 상처를 주기보다는 따뜻한 글로 용기를 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이 글의 성격상 "초콜릿 플라워" 오너에게 보여지는게 다수의 잠재 고객이라고 볼 수 있는 일반인들에 초점이 맞춰졌다 볼 수 있습니다.
      오너에게 힘을 주려면 가게에 들려서 그냥 힘내라고 해주거나 맛있다고 해주는게 더 옳겠지요.
      어차피 이 글을 보고서 맛을 보려고 가는 사람도 있겠고, 인테리어 때문에 가는 사람도 있겠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죠.
      그건 개인의 판단이죠.
      이렇게 찾아서 갈 사람 정도면 제 블로그 보다도 가게의 카페에도 들러서 리뉴얼된 인테리어를 보려 하겠죠?
      만약 오너들이 보고서 채찍질로 받아들인다면 좋겠지만 상처를 받는다면 자신들의 서비스를 그렇게 받아들이는 고객도 있다는 것을 생각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객은 비용을 지불하고서 서비스를 받는 것이니 말입니다.
      고객의 항의는 당연한 것이라 생각되어지는데 한국 사회에서 소위 서비스업이라 생각되는 사업들이 고객의 항의에 대해서 알레르기 같은 반응을 아직들 보이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좀 더 시니컬하다 생각되는 시선이 필요하다 볼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카페가 주는 여유와 그 공간에서 하려는 이야기들에 귀기울이려는 편입니다.
      혹여 운영하시는 블로그나 카페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는야 파티쉐리 님의 시선으로 평해지는 카페들 파티쉐, 쇼콜라티 들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월간으로 다양한 커피, 베이킹 관련 책을 보고 있으니 그런데 기고되는 글도 관계 없습니다 ^^
      추석 연휴 잘 지내셨으면 하네요.

핫초콜릿 Chocolat Chaud : 따끈한 핫초콜릿 한잔 생각나는 가을 밤

Review/Food 2009. 9. 19. 20:27
그냥 얼마전 포스팅에서 잠시 언급된 핫초콜릿.
이제 계절도 가을이고하니 따뜻한 핫초콜릿 한잔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고,
매일 같이 마시는 커피 말고도 이런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오랜만에...

재료(8인분) : 초콜릿(70%) 100g, 우유 500ml, 생크림 120ml, 설탕 50g
이렇게 들어가는데 초콜릿의 경우 다크를 쓰는게 좋으나 함량이 낮은걸 사용할 경우 설탕을 좀 많이 조절해야 한다는...
 

먼저 초콜릿은 잘게 다져서 볼에 넣고, 우유·생크림·설탕을 계량을 한다.
조금 안맞는다고 그런건 좀 신경쓰지 말자,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


볼에다가 우유·생크림·설탕을 함께 넣고 중불에 올려서 눌지 않게 저어 준다.
빨리 끓인다고 절대 불을 높이면 안된다 ^^;;
일단 우유가 단백질 덩어리란걸 생각해보면 쉽게 수긍이 갈텐데...


초콜릿에 끓인 우유 혼합물? 을 조금 넣고 거품기로 저어 섞어 준다.


섞으면서 나머지 1/2 정도를 다시 넣어서 저어주고, 나머지를 마저 넣고 고루 섞으면 완성.


무려 8인분의 쇼콜라쇼!! 핫초콜릿의 완성인 것이다.
먹어 본 사람은 아는 맛이랄까?
파우더로만 만든 핫초콜릿과는 궤를 달리한다.
비유를 하자면, 인스턴트 커피와 핸드드립 커피의 차이랄까?


빵이 있다면 살짝 찍어먹으면 또 금상 첨화 +_+
근데 이거 다 누구 뱃속으로 들어간거임.ㅡㅜ

설정

트랙백

댓글

  • Favicon of https://euryaleferox.tistory.com BlogIcon 에우리알레 2009.09.19 20: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그 많은 양이 누구의 뱃속으로 들어간건지 궁금해지네요=ㅂ=;;
    저는 모니터 너머에서 침만 꼴깍 꼴깍 삼키고 있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0 14:02 신고 수정/삭제

      ㅎㅎ...그러게요?
      제 뱃속에 다 들어간건 아닌데 말이죠.ㅋ
      한번 만들어 마셔 보세요 좋아요 ^^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9.09.19 21: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추위를 좀 타는 편인데....ㅎㅎ

  • 2009.09.19 21:59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9 22: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내가 좋아하는 치즈케익 한조각으로 저녁 끝 했어요..ㅜㅜ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0 14:04 신고 수정/삭제

      하악, 그건 좀 슬픈데요.ㅡㅜ
      치즈케익 한조각이라니 ^^;;
      전 모처럼 아침을 밥을 먹었습니다.

  • 그냥 둘을 잘 섞어주면 되는건줄 알았더니.. 이것도 정확한 레시피에 맞춰야 하는것 이군요.ㅎ
    제 입으로 들어간건 아닌데.. 맛보신 분이 너무 부럽군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0 14:04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
      이것도 일정의 레시피가 있었던거랍니다.ㅋ
      이렇게 다량으로 만들어야 또 제맛이랄까요?

  • Favicon of http://desert.tistory.com BlogIcon soy 2009.09.20 12:25 ADDR 수정/삭제 답글

    창창,, 나도 초코~~~~ ^^
    우리 오늘 뀀이나 먹을깡?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0 14:05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
      초코초코 +_+
      한 1kg 정도 사야되는데 싶어.ㅋㅋ
      그나저나 뀀? 좋긔!!!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09.09.20 23:45 신고 수정/삭제

      안착하고 샤워하고
      자기전에 살짝 접속 ㅎㅎ
      오늘 고생 많았으~~^^*

  • Favicon of http://sazangnim.tistory.com BlogIcon sazangnim 2009.09.20 13:0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아... ^^)bbb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9.21 09:1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도전해볼까 하는 생각이 정말 강하게 듭니다. ^^*

  • Favicon of http://siarori.tistory.com BlogIcon 로리언니♩ 2009.09.21 15: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머어머 ㅠ

    저 단 거 원래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크로와상이랑 함께 있는 거 보니
    침이 저절로 ......ㅠㅠ

    너므 맛있겠어요 !!!!!!!!

  • Favicon of https://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9.09.22 21: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커피숍에서 딱 한번 시켜봤는데 무슨 싸구려 코코아같은 맛이나서 다시는 안시키는 음료중에 하나입니다.ㅋ
    텁텁한데 미친듯이 달달하던 기억이나네요.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3 12:49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그게 바로 싸구려의 진가랄까요 ^^;;
      이렇게 수제로 일일이 만들기는 좀 시간이 걸리죠.
      커피도 손이 가긴 합니다만.
      이것처럼 하나하나 만들기에는 훨씬 편하죠 ^^ㅋ

  • 2009.09.25 14:57 ADDR 수정/삭제 답글

    넘 달거나 한건 아냐?
    어제 엄마가 빵을 사왔는데 빵이 너무 단거야
    그래서 먹다가 켁켁했단.. 단건 좋아하지만 너무 달면,,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9.25 16:00 신고 수정/삭제

      이건 뭣 같은 싸구려가 아니라 깊은 맛이다.
      그렇게 달지도 않아.ㅎ
      따끈한 빵을 찍어먹고 싶어.ㅎ

Mozart Chocolate Gold Original Liqueur : 달콤함에 가려진것은 무엇?


역시나 쵸콜렛 리큐르를 한국에서는 구하기 힘들다는 생각이다.
고디바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 것인가!!
뭐, 그래도 좋은게 일반적으로 잘 팔지 않던 녀석을 이제는 아는 곳에서 쵸코랑, 화이트 쵸코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니.
이녀석은 정말 고민하다 장만해서 넣은 것인데.
나의 전적들을 보면 쵸콜릿과 크림 계열은 거의 마시지를 않았달까?
휴, 술이 아니라 음료수 수준이니 접대용으로나 만들어 줄까한 녀석들이니.
그래도 그녀를 위한 레시피의 준비?
고디바에 밀려 아직 이쪽 시장에선 자리를 제대로 잡지를 못하고 있는 아마데 ~
빨리 분발하여서 한국에서도 제대로 시장을 잡기를 바라며...

아마데 모짜르트 쵸콜렛은 네가지 정도의 리큐르가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골드 오리지날, 화이트 크림, 블랙, 오렌지.
블랙과 오렌지는 현재는 입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조만간에 화이트 크림을 다시 영입해야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다.
미니어쳐로도 오리지널과 화이트는 죄다 구비해 두었으니.
조만간에 가족 촬영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맛은 뭐 물로 마시는 쵸콜렛...
그정도면 말 다 한거 아닐까?
도수야 쵸콜렛의 달콤함에 가려져 버렸으니...

다른 쵸콜렛 리큐르 참조 : Mozart Chocolate Cream White Liqueur

설정

트랙백

댓글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10.10 11: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달콤한걸 좋아하는 1人..ㅎ.ㅎ 저한테 선물로 보내주셈..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10.10 11:43 신고 수정/삭제

      흠, 이번에 이벤트에 당첨되면 미니어쳐라도 보내드릴지도?ㅋ
      아...구상중인데 막 제대로 떠오르지가 않는다능.ㅎ

  • Favicon of http://theopen1.tistory.com BlogIcon 더오픈 2008.10.10 12: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더오픈양도 달콤한거 좋아하는뎁~
    아무리 가려져도 도수는 얼굴로 나타나니...덥석 먹기는 머뭇머뭇~~

    바람노래님! 즐거운 점심 하시고 계시져??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10.10 17:57 신고 수정/삭제

      더오픈에 넣고 싶어도...주류는 통신판매 금지 품목.ㅡㅜ
      ㅋㅋㅋ
      그나저나 도수가 정말 얼굴에 나타나는건가요?
      +_+

  •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8.10.10 13: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스트리아 갔을때 이 초콜릿 한봉다리 사서는 여행내내 들고 다니면서 배고플때마다 먹었던 기억이...한개만 먹으면 온 몸의 세포들이 전율을 일으키죠. 달아서 미쳐!! 랄까요. ㅋㅋ
    다시는 먹고싶지 않은 초콜릿.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10.10 17:58 신고 수정/삭제

      이건 뭐 그거랑 쵸콤 다르죠.
      그런식의 쵸콜릿들이 몇 있죠.
      어떤분이 깔루아에 깔루아맛 시럽이 들어간걸 생각해서.
      테낄라도 그렇게 드시다가 식겁하신 기억이.ㅎㅎ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10.10 13: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리지날이군요...비싸보입니다..^^

  • Favicon of http://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8.10.10 19:39 ADDR 수정/삭제 답글

    한병이면 하룻밤이 행복하겠군요...

  • Favicon of http://egrim.tistory.com BlogIcon 이그림 2008.10.10 20:1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맛있떠?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10.11 08:40 신고 수정/삭제

      쵸콜릿이지만 고디바와는 다른 크림 계열?
      여튼 맛있음!!!
      베이킹 재료로도 추천이랄까요?ㅎ

  • Favicon of http://felis.tistory.com BlogIcon _그녀 2008.10.14 03:3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ㅋㅋ달콤한거 싫은 저는 버린 깔루아 각 반병씩만 해도 한병이네요 ㅠㅠㅠ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10.14 08:25 신고 수정/삭제

      아, 깔루아를 왜 버려요!!ㅋ
      그 맛있는 녀석을 말입니다.ㅎ
      그럼 드라이한걸 좋아하시면...그냥 진!!!
      봄베이 사파이어 진 ~ 붐치키붐붐!!!

  • so sorry 2009.01.21 10:26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하나 가지고있는데....
    우웩...... 그냥은 도저히 처지가 안되는 글서 베이킹으로 사용하고있으나 그 알콜냄새에~.~
    비 추천!!!! 그냥 달콤한거 좋아하시면 깔루아나 베일리스 추천//////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1.21 10:48 신고 수정/삭제

      베이킹용.ㅋㅋ
      깔루아나 베일리스나...죄다 베이킹용.
      근데 뭐 온더락도 전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