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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Super MX 필름 스캔하니...이거 왜 이래? 미쯔비시에서도 필름이 나오다니. 뭐, 중국산 럭키 필름도 사용하는데 전쟁통에 화학등으로 커져버린 회사 미쯔비시에서 필름 하나 못만들까 라는 생각을 하며 사용한 녀석. 아...정말 안습 필름이다. 맑은 하늘은 싸악 날아가 버리네? 하이키에서는 매우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참... 프로포토도 이정도는 아니었단 말이다.ㅡㅜ 전반적인 사진이 맑은 느낌을 주는데 푸른색을 발하는건가? 오후의 석양을 향해서 10분정도의 노출을 주는데 보라색이 참 마음에 든다. 프로포토와는 다른 느낌이랄까? 뭐, 촬영 시간대가 달라서 빛의 스펙트럼이 다른것도 한 이유가 되겠지만. 전반적으로 그늘진 곳에서의 사진은 괜찮은데...보통 빛이 좋으면 사진이 잘나오는데 이건 뭐 반대? 주광용 필름이라면서 그늘용이었던가.ㅡㅡ; 테스트로 장.. 더보기
ProFoto 한롤 스캔 감상은? 응? 코닥의 ProImage 의 후속작으로 나온 ProFoto 는 그다지 나에게 끌리는 필름은 아닌 듯 하다. 스캔을 밀때 잘못된건지 노출이 1/2 이상 오버된 듯한 느낌? 감도가 100 이라고 썼는데 스캔이 잘못되지 않은 이상 125 에서 160 사이의 감도는 가질 것 같다. 후지의 400H 가 실질적으론 320 정도의 감도를 가지는 것과 비슷한 이치랄까? 그리고 9번째 컷에서 7분 정도의 노출을 주었는데 보라색으로 변해버렸다. 이거 뭐, 장노출에는 절대 사용하면 안되겠구만...상반불궤에 아주 쥐약인 필름이다. 확실히 비싼 필름들이 이런 예외적인 상황에도 잘 사용하게끔 처리가 되긴 한데 역시 싼건 어쩔 수 없나? (더 싼 필름들도 제법 있으니...그래도 참아야 하나...일단 한롤이 더 남기도 했고.ㅡㅜ) 웹.. 더보기
모처럼 필름 두롤 스캔한 감상은? 수퍼리아냐 리얼라냐 그것이 문제로다! 9월 초에 지인에게서 리얼라 대신? 으로 받은 수퍼리아 200 으로 엊그제까지 찍었었는데... 마저 다 찍어버리고, 리얼라 100 을 감아서 빨리 빨리...엊그제 오후부터 어제까지 고고씽. 세롤을 다 채우고서 종로 스코피로 가려고 했는데 세롤까지 찍는건 무리였던가? 어차피 스캔이야 조만간에 스캐너를 사서 하기로 하고, 일단 현상은 화학적인 처리를 편리하고 정확하게 해 주는 풀오토머신을 사용하는 가게로 +_+ 에, 스캔의 결과물이 그닥 필요 없다면 크게 돈들일 필요 없잖아? 현상은 공짜!! 스캔은 깔끔하게 1500원!! 코스트코로 가자... 에, 그런데 다들 노리츠 노리츠 하더니 코스트코도 노리츠잖아.ㅋㅋ 그냥 저냥 스냅으로 매일 매일 찍어보자고...마음 편하게 하려면 싼게 좋지!! 테스트나 하는 마음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