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핀 꽃처럼

PHOTO/My Photo & My Life 2013.05.27 11:30



미술관에 들렸다 나무에 핀 꽃을 보았다.

호박나무라고 하는거 같기도해서 찾아봤는데 찾을 수 없었다.

이미지 매칭으로 찾아야 할까? 하기도 했지만 패쓰.

향이 재밌었고 왠지 모를 남국의 향기를 내포했었는데…


난 왠지 갓 피어나 화려함을 온 천하에 알리려는 꽃 보다는 조금은 힘이 없고 색이 바래가는 꽃을 더 좋아하는거 같다.

뭔가 화려한 강렬함은 없지만 스며드는 색들과 말라져버린 꽃잎에서 아픔과 자신의 소임을 다 하고 져물어 가는 느낌에.

화려함보다 어쩌면 더욱 강렬한 느낌은 그 사그라져 가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다.

모두가 피고 지지만…피어날 때 보다 산화하여 져갈때가 더 화려하길 바라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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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3.05.27 12: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우~ 꽃이 정말 크고 화려하내요...^^

  • Favicon of https://smilebutton.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맘 2013.05.27 15: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꽃이 정말 크네요...
    호박나무꽃요?? 전 첨보는 꽃이네요 ㅎㅎㅎ
    향기도 생긴것만큼 독특할거같아요 ^^
    잘 보고 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09 신고 수정/삭제

      뭔가 이거 아는 사람이 호박나무 뭐시기라고 하던데 잘 들은게 아니라.
      근데 그 사람도 잘 모르는 눈치였답니다.ㅋ

  • 처음보는 꽃인데요. 꽃크기도 상당해보입니다. 신기하게생겼네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09 신고 수정/삭제

      아아...이름이 알고 싶어졌어요...그런데 딱히 요즘 알아볼 시간이.ㅜㅜ
      구글에서 이미지 서칭을 해야할 판입니다.

  • 우와..꽃이 정말 강렬하네요..
    머리에 장식하고 다니면 멋질것 같아요..(정신나간 여자처럼 보일까요?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10 신고 수정/삭제

      에이, 정신나간 여자처럼 보이긴요.
      머리띠에 아주 커다란 장식을 한것처럼 보일거에요...ㅎ

  • Favicon of https://ijmi.tistory.com BlogIcon Jmi 2013.05.27 23: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꽃이 크고 예쁘네요. 이런 꽃은 처음 봐요.

  • Favicon of https://wydcom.tistory.com BlogIcon 바람에실려 2013.05.28 09: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꽃은 향기가 없어도 꽃 그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향기까지 더해지니 더 아름다운건가 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3.05.28 17:55 ADDR 수정/삭제 답글

    제 주변에도 비슷한 꽃이 있는데 이름을 모르겠네요 ㅠ

  • ㅎㅎ 색다른 감성이네요. 보통 사람들은 활짝 폈을 때를 더 좋아할텐데 말이에용. 저도 그렇구 ^^ㅎ

  •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3.05.29 14: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원래 우리나라에서 사는 나무려나요.. 왠지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꽃이네요.
    바람노래님의 글을 읽고 나니 꽃의 향기도 궁금해지는걸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28 신고 수정/삭제

      아, 원래 우리나라에 사는 꽃은 아닌거 같아요...향내는 왠지 남국을 연상 시킵니다. 아 다시 맡고 싶군요. 그런데 갑자기 LUSH 가 생각났어요.

  • saphire1 2013.10.04 13:36 ADDR 수정/삭제 답글

    일본 목련인것 같소.. 일본에선 후박나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 후박나무와는 차이가 있어 일본목련으로 부르는게 맞을듯..

나의하루 : 하루에 미술관 세군데 돌기

PHOTO/My Photo & My Life 2013.05.27 00:23



오늘은 무언가 할 일이 많았던거 같은데 시작이 딱히 빠르진 않았다.

아점을 간단히 컵밥으로 떼우고 간단히 시작한 휴일의 짧은 여행...미술관 여행이다.

원래 계획은 간송미술관과 대림미술관 두곳만 다녀오고 차 한잔 마시면서 노트를 끄적이며 쉴려고 했는데...

사람 마음이 꼭 그렇지 만은 안더라는 것이다.

오늘 외에 내가 언제 쉴 수 있으며 내가 언제 또 이렇게 돌아 다닐 수 있겠느냐는 욕심.

어쩌면 과욕이었고 때문에 쉬이 피곤해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하루를 거진 끝낸 이 시점에서 나는 좋았다고 느낀다.

중간에 플리마켓도 한군데 들리고 골목 길도 누비면서 사진도 찍고.

결국에 하루종일 나는 내가 원하는 내가 하고 싶은 일들만 하고 다녔다는 것이 되게 된다.


간송미술관


간송미술관은 오늘이 봄 전시회의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꽤나 많이 붐볐다.

전시 주제는 "표암과 조선남종화파 展".

전시품들이 어쩌면 일반 대중에게 크게 이슈화될만하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상하반기 분기별 15일만 전시하는 특이성 때문인지 사람이 많았다.

그 덕분에 제대로된 관람은 하지 못했고, 다분히 실망스러운 느낌도 없잖아 있었다.

아이들을 데려왔으면 책임을 질 수 있는 부모였으면 하는 바램과 괜한 흥미에 왔다 어쩌면 지식의 부족으로 다른 것에 투덜거리는 태도들…

(투덜거리는 내용을 들어보니 tv를 보고 왔는데 무슨 베트남 온것 같다 왜 건물이 이리 후지네 하는 정도였다)

딱히 좋아보이지 않는 모습을 많이 봐서 아쉽다는 것이다.

다행히도 도록을 구입하자는 생각을 우선 가지고 가서 크게 훑듯이 보고 보기에 중요한건 집중해서 보는 태도로 관람했다.

나에게도 적용할만한 아이디어들도 몇 가지고서 돌아와 결론은 좋았다다…

안타까운건 사람들인게지…전시회 자체에는 불만이 없다.


성북구립미술관


간송미술관을 보고서 다시 길을 주욱 가다가 성북구립미술관에서 "소전 손재형 展"을 하는 것이다.

아무런 망설임 없이 들어가 보는데 확실히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사 김정희 이후 20세기의 추사라 불린다는 소전 손재형의 서체는 오늘 본 작품 화의통선畵意通禪 과 통하지 않을까.

관람료 2000원에 좋은 작품들을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어쩌면 간송미술관 보다 더 큰 만족감을 줬지 않았나 싶다.

다만 걸린 작품의 개수도 개수이고해서 도록도 없었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다.


수현산방


성북동까지 왔으니 어찌 여기 안가볼 수 있나 해서 수현산방에 와 보니 이미 만석이다…

에잉…예약을 받고 있으니 게다가 나는 혼자가 아닌가.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그저 갈 길을 묵묵히 가야겠다 싶어 발걸음을 쉬이 돌려버린다.

오란곳은 없어도 갈곳은 많은 것 아니었나?


대림미술관


드디어 오늘의 대장정의 마지막인 곳이다.

대림미술관에서는 "How to Make a Book with Steidl : 슈타이들 展".

여기서는 샤넬과 연관이 많나? 칼 라거펠트를 미친듯이 좋아하나?

그와 관련해서 전시가 매번 열리는데 이것도 그 연장 선상에 놓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 여기서는 그렇게 붐비지도 않고 적당한 유동 인구와 이번 전시의 특성상 대부분이 프린터물을 액자에 걸어 전시한거라 편했다.

도록도 한권 사고 북마크는 종류별로 한가지씩 샀다.


당일 산 도록


나는 종일토록 혼자 돌아다녔다.

혼자라는 사실이 아쉽지만 혼자였기 때문에 소화해낼 수 있었던 일정이 아니었나도 생각된다.

누군가 옆에 있으면 챙겨줘야하고 피곤하면 같이 쉬어야하고 내가 가자 할 때 꼭 갈 수 있는게 아니니…

또한 혼자라는 사실에 아쉽다.

서울에 와서는 이런 여러가지류의 전시와 공연등이 있지만 딱히 함께할만한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직장 동료에게 말해 보러갈 정도로 친한것도 아니고 또한 그러고 싶지도 않다.

이리저리 사람들을 알아가며 사귀고 싶지만 조금은 소심한 성격에 선뜻 말하지 못하고 거절에 대한 방어를 먼저 해 버린다.

그렇다고 없는것도 아닌데 쉽지 않다는게 문제다.

서울에 와서는 서울사람이 깍쟁이라는게 무슨 뜻인지 조금씩 알아간다.

서울 사람에겐 선뜻 정을 주기 쉽지 않다는 뜻이다.

이미 나도 주민등록증도 서울이니 서울 사람이니 그런가 싶기도 하고.



그리고 수고한 내 가방.ㅜㅜ

오늘은 무겁지 않게 다니려 했는데 렌즈 하나를 떡하니 넣어버리고, 도록들이 쌓이면서 무거워졌다…윽

그만큼 내 마음도 뿌듯해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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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5.27 09: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진 하루를 보내셨네요~~ ^^
    저도 혼자 사진찍으며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는데~~ㅎ
    수현산방은 찻집인가봐요~ 처음 봤어요~ ^^ 굉장히 정감있어보여요~~~ 가보고 싶네요~
    바람노래님 고향은 서울 경기가 아니신가봐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08 신고 수정/삭제

      아, 수현산방은 찻집입니다...고택을 개조해 놓은거라 풍취가 남다르죠...ㅎ
      근데 혼자사는 사진은 가끔 혼자라 지칠때도 있답니다.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3.05.27 10: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수현산방... 왜 난 모르고 있었지...ㄷㄷ
    마지막 사진에... 혼자가 아니에요 제가 있잖아요 문구가 오늘 포스팅의 주제가 된듯한.....ㅎㅎ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5.27 10:5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성북구립 전에 서울디자인스팟 움직일때 못들어가봤던 곳이네... ㅋ
    한번 들어가보고 싶었는데...

  •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3.05.27 13:1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렇게 하루를 멋지게 보내는 방법이 있었군요...^^

  • 열심히 댓글을 썼는데..다 날라가 버렸네요..ㅜ_ㅠ(컴터가 후져요..)
    하루에 미술관 세군데..저도 흉내내고 싶어요.저도 미술관 좋아해요..하지만 저같은 경우 체력이 용서를 안해주겠지만..
    제가 서울살면 가끔 바람노래님과 함께 미술관 구경하기에 참여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18 신고 수정/삭제

      ㅎㅎㅎ...저도 그런경험 종종한답니다.ㅋ
      아...정신이 아찔해지죠.ㅜㅜ
      흠흠, 미술관 세군데? 뭐 빨리 일어났음 5군데도 갔겠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일은 어떻게 하지?ㅎ
      아아 삐삐님도 서울 계시면 저랑 가끔은 미술관 괜찮았을건데 말일니다.
      전, 상대를 배려하는 관람을 하고 있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s://wydcom.tistory.com BlogIcon 바람에실려 2013.05.28 09: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홀로 문화생활을 즐기시는군요.. 너무 멋진데요.. 부럽기도 하구요.. 잘 봤습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21 신고 수정/삭제

      부럽기도 하고...다음에 왠지 씁쓸하기도란 말이 보일거 같은데요.ㅎㅎ
      아, 이런거 좋습니다...재밌어요 :)

  • Favicon of http://simglorious.tistory.com BlogIcon 도플파란 2013.05.28 17:58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가끔 전시회 가면 도록을 구매하기도 해요 ㅋ 월욜에 반차내고 새종문화회관 전시회 다녀왔네요 ㅎㅎㅎ 시각장애인 사진 전시회였는데, 괜찮았어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23 신고 수정/삭제

      오, 저도 그거 광고로만 봤는데 괜찮았나 보군요.
      일전에도 그런게 열리는걸 봤었는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2013.05.28 22: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간송미술관도 수연산방도 오랫만에 보니 참 좋군요. 사람들도 여전히 많구요.
    성북동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뭐랄까 사람사는 동네의 분위기가 느껴진달까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24 신고 수정/삭제

      역시 문화생활과 여유의 대가 은희님이시군요.ㅋㅋ
      성북동은 왠지 사람 살맛 날거 같기도 해요...사람이 사는 맛이 난다는게 더 옳은 표현이렬라나요?
      조만간 수현산방에나 들러야겠어요.

  •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3.05.29 14: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혼자서 돌아다닐 때가 많아서 구구절절 공감이 되네요.
    오늘은 여기만 가야지 하다가 욕심을 내어서 더 돌아다니고,
    그러기에 힘들 것 같아서 가볍게 나왔는데도 다니다보면 금세 두 손이 무거워지고,
    가끔은 누군가와 함께 다녔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ㅎㅎ
    그래도 바람노래님의 미술관 여행.. 즐거워보입니다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30 신고 수정/삭제

      그렇죠...게다가 미술관들이 붙어있는경우엔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미술관이 아니라도 전시회장도 많고 말이죠.
      무거워지는 도록에 근데 마음은 뿌듯해지죠 :)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전 이번주 주말에도 시간내어 대림미술관 정도는 다녀오고 싶군요.
      이번엔 미술관 보다도 궁을 좀 더 보러가야할거 같거든요.ㅎ
      경희궁 간다 간다 못가본지 오래되서요...종묘도 다시가구요.ㅎ

플라자 호텔 위로 뜬 달

PHOTO/My Photo & My Life 2013.05.25 16:30


THE PLAZA HOTEL SEOUL


어제는 택시를 타려고 가다 하늘에 뜬 달에 멍하니 서 있었다.

푸르른 잔디밭에 사람들도 몇 없고 호텔의 불도 뜨문 뜨문...

근데 켜진데는 뭘 하는걸까? 연인과 함께 와인이랄도 한잔 기울이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호텔엔 못가도 여기 풀밭에 누워 달 구경이나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일전에 아는 동생과도 여기서 치맥도 하고.


THE PLAZA HOTEL SEOUL


THE PLAZA HOTEL 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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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2013.05.25 21: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너무 덥네요. 저 잔디밭에 앉아 맥주마시면 정말 좋겠는걸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27 01:31 신고 수정/삭제

      캬...죽이죠...
      근데 전 혼자 가서 삼각대 놓고 촬영.ㅋ
      그냥 집에 갔습니다.ㅜㅜ
      일전에 아는 동생과 치맥한 기억은 있네요.ㅎ

  • Favicon of https://somdali-photo.tistory.com BlogIcon 솜다리™ 2013.05.26 00: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와...예쁜시선에... 제시선도 멈춰버렸내요~

  • BlogIcon 폴윤이 2013.05.26 00:44 ADDR 수정/삭제 답글

    님아...
    저기 계속 올리시면,, 난 더욱...
    흠흠... ㅋㅋ

  • 하늘색만 어둡지 대낮같은 야경입니다. 빌딩 옥상에 엄청큰 조명빛이 있는 것 같네요. ^^

  •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5.26 14: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햐~ 너무너무 멋지군요.ㅎ
    잔디밭에 앉아서 놀고 싶다는.ㅎ

  • Favicon of https://wydcom.tistory.com BlogIcon 바람에실려 2013.05.28 09:4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달빛아래 잔디밭에 앉아 친구와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달구경하는것도 정말 멋지겠네요...

  •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3.05.29 14: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달이 조명을 켠 것처럼 떠 있네요 ㅎㅎ
    이런 날이라면 -물론 너무 더운 날씨에는 곤란하겠지만- 달 구경하면서 마냥 있어도 좋겠어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5.30 01:31 신고 수정/삭제

      아, 적당히 서늘하고 누워서 달을 보면 좋겠습니다.
      덥다 싶으면 시원한 바람이 살랑이 불어와주고요.
      서울에서 달구경이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