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마시고파.

mon cafe gregory, iced tea

 

여전히 무료하고 무료한 일상에 스스로를 던져 놓았다.
아니, 던져 놓았단 것 보다는 놓여져 있었다.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이끌려 놓여져 있었다.
거부할수도 없고, 거부할수록 옥죄어지는 무료하고 무료한 일상에.

 

아이스티하면 생각하는건 뭘까?
복숭아향이 나는 달달한 립톤의 아이스티를 일반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까?
복숭아맛이나 레몬맛이나 큰 차이 없이 달다구리한...설탕덩어리의 아이스티다.
내가 원하는 아이스티는 그러한 분말로 만들어진 것을 말함이 아니다.
홍차를 우려서 얼음에 시원히 마시는.
어쩌면 쌉싸름한 맛이 날수도 있고, 약간의 단맛이 돌기도 하고, 꽃향이 나기도 하는.
순수 홍차를 우려서 만든 제대로된 아이스티를 말한다.

 

시원한 아이스티를 입안가득 마시면 몰려오던 졸음이 도망갈 것 같다.
무료하던 일상이 깨쳐질거 같다.
무채색이던 나의 일상을 너의 색으로 물들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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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4 17:36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는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한잔 생각나네요.ㅎ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3.06.24 18: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맞아요, 아이스티 하면 왠지 복숭아맛 레몬맛의 달달한 그 음료가 생각나요 ㅎㅎ
    그렇지만 뭐니뭐니해도 홍차로 우려낸 아이스티가 진리~
    깔끔한 맛에 홍차 본연의 향과 맛도 느껴져서 좋아요. 인공적인 느낌도 없고...
    오늘은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드셨나요? ^^
    전 상미기한 지난 얼그레이가 있어서 홍차냉침을 해봤는데 그것도 나름대로 괜찮더군요.
    덕분에 쌓여있던 차들을 다 해치울 수(?) 있게 되었어요 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08:33 신고 수정/삭제

      ㅋㅋ 전, 상미기한 간당 간당한 애들로 밀크티 끓여마시고 있답니다.ㅋ
      아놯, 이 비싼 녀석들로 밀크티를 끓여 마시면 요크셔 따위와는 전혀 비교할 수 없는 맛이 나서 좋아요.ㅎ
      요즘 전 내려져 있는 더치 커피로 간간히 연명하고 있네요.
      오늘은 간만에 페리에 냉침이라도 할까 합니다.
      사이다는 단맛이 돌아서 좀 끈적한 느낌이 있달까요?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6.24 19: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늘 프린트하러 아까 5시에 갈까 했었는데...
    역가지 갔다가.. 땀나기에 ㅋㅋ 버거만 사가지고
    집에 그냥 들어왔넹 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08:34 신고 수정/삭제

      아, 프린트하러 서울?ㅋㅋㅋ
      버거는 무슨 버건지 궁금하네...ㅎ
      KTX 카페촌에 들려보는건 어때?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6.25 09:01 신고 수정/삭제

      윙스푼에 벅스리아라는 버거 집이 가까이에 있기에
      가봤더니... 왠걸 그런거 없드라 ㅋ
      그래서 그냥 좀더 걸어서 역에가서 롯디리아 사먹었넹 ㅠㅠ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13:34 신고 수정/삭제

      벅스리아가 아니라 롯디리아였던거 아냐?ㅋㅋㅋ
      아놯, 웃기다.ㅋㅋㅋ
      윙스푼 구라쟁이.ㅡㅡ;

  • Favicon of https://frontgate.tistory.com BlogIcon frontgate 2013.06.24 20: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보기만 봐도 시원한 느낌이네요
    이더운여름엔 아이스티가 최고죠 ㅎㅎ

  • 시원하거 땡기는 요즘이에요. ^^ 순수 홍차를 우려낸 아이스티!! 어떤 맛이든 시원할것 같습니다.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4 23:04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말 오리지널 아이스티이군요~! 정말 먹어보고 싶어요

  • 앗, 저번에 러브릿지에 다녀왔을 때 - 1층에서 아이스티를 마셨어요.
    그런데 딱 바람노래님이 원하시는 맛이더군요. 저는 달다구리한 걸 원했었는데 ㅎㅎ
    처음엔 그 맛에 당황(?)했지만, 홀짝홀짝 대니 넘어가더라구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13:33 신고 수정/삭제

      ㅋㅋㅋ...달다구리를 원했는데!!!ㅋ
      커피빈에서도 그럼 아이스티 드시면 안되겠어요 ~
      거기도 이런 잎차를 우린거거던요.ㅎ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6.25 09: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홍차는 싫어하는데 밀크티는 좋아해요~ㅋㅋ
    밀크티 맛있게 하는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달기만 하고..
    제가 만들어 먹어도 맛이 그닥...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13:35 신고 수정/삭제

      밀크티 괜찮게 하는데 있는데 알려드릴까요?ㅋ
      어떤 밀크티 스타일을 좋아하시는지?
      영국식의 밀크를 조금 넣고 레몬 들어가지 않은 그런건지 아니면 우유를 많이 넣어 진하게 우린 그런건지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6.25 22:17 신고 수정/삭제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당~~~ ^^
      영국식 밀크티밖에 안 먹어봤어요~ㅋ
      레몬도 넣어서 먹나봐요~ 무슨 맛일까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6 08:18 신고 수정/삭제

      홍데에 오리페코 라고 있습니다.
      진하게 우린 홍차의 밀크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
      밀크티는 인디안 식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다죠.ㅎ
      제가 마시던곳은 홍차, 레몬, 크리머, 설탕 을 함께 주는 곳도 있었답니다.

    • Favicon of https://salt418.tistory.com BlogIcon +소금+ 2013.06.26 08:55 신고 수정/삭제

      아~~ 고맙습니다~~ ^^
      꼭 가볼게요~~~ㅎ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2013.06.25 10: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더치커피인줄 알았어요.ㅎㅎ
    아이스티 대게는 인스턴트로 마시는데 잎차로 마시면
    맛이 더 좋을 것 같아요. 시원하니 맛있겠습니다. 쩝~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5 13:36 신고 수정/삭제

      더치 커피.ㅋㅋ
      지금 제 책상위에 이 병으로 더치커피가 담겨있기는 하네요.ㅎㅎ
      확실히 인스턴트보다 잎차로 우린게 맛나요.
      맛도 깔끔하고 말이죠.

  • 으아~ 저는 더치커피 이제 내리고 있어요 ㅎㅎ 더치커피가 젤루 여름에 좋아요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6 08:16 신고 수정/삭제

      흐아...더치 마시고 싶은데 다 떨어졌군요...어제로.ㅋ
      아이스 드립이나 한잔 마시고 싶은데 콩도 없고 드리퍼도 없고.
      전화를 해야겠습니다...완성된 커피 달라고.ㅎㅎ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13.06.26 13: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나도 절실하게 쌉싸름한 아이스티가 지금 필요해....

  • 사진만 봐도 아주 맛있을 것 같은데요?
    아..시원하겠다..저도 한잔..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6 18:07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이스티가 들어 있는 병이 좀 특이한 것 같군요..
    여름엔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좋지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27 09:57 ADDR 수정/삭제 답글

    마지막 글 너무 멋진데요? ㅎㅎ
    외워뒀다가 써먹어야겠어요 ㅋㅋ
    오늘처럼 더운날 시원한 아이스티 한잔 땡기네요~
    잘 보고 가요~ 오늘도 엄청 덥네요!
    상콤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7 10:35 신고 수정/삭제

      아, 덥죠? 전 아침에 좀 달려서 더 더운거 같네요.ㅋ
      오늘은 다른 시원 ~ 한 음료나 한번 올려볼까 싶네요.
      상콤한 하루 되시길.ㅎㅎ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딸기빙수가 그리울 때

INFINI


예전에 광안리를 가면 종종 가던 카페가 있다.

절도가 있는 듯 고급스러운 분위기.

넓직한 공간에 넓은 창에 가득 담기는 채광.


이곳은 원래 서면에 있었는데 광안리로 옮겼졌고, 이제는 내 마음속으로 옮겨지고 말았다.

여기는 드립 커피 전문점인데, 여름에 딸기 빙수가 꽤나 맛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순간 친구가 폐업을 했단다.

아, 그렇구나 또 한곳이 사라졌구나.

얼마전 대구에서 거리를 지날때도 한곳 두곳 바뀌어 있더니…

요즘은 내가 찾던 곳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혹은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들로 바뀌고 있다.

재미가 없어져 버렸다.

어느날 문득 광안리 바닷가를 거닐다…뙤얕볕의 해변에서 피신해 시원한 빙수 한그릇…

이제는 더 이상 마실 수 없게 되었네.

뭐, 여기 외에도 몇몇 군데의 포인터가 더 있긴 했지만 여기의 느낌을 대신할 순 없다.

그러니 여기 딸기빙수가 더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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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Favicon of https://desert.tistory.com BlogIcon 소이나는 2013.06.17 09:3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 나도 재미 없다......
    아으... 이제 비가 내리면, 뭔가 끄적일 수는 있으려나..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18 10:57 신고 수정/삭제

      비가 내리면...
      나는 흐느끼는 내 감정에 또 호소하겠지도 싶네.
      뭔가 씁쓸하고 슬픈 하루다...휴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17 09:45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쭈꾸미 볶음으로 소문난 맛집을 오랫만에 들렀는데 문을 닫아서 아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세상살이가 다 그런가봅니다 ㅎㅎ
    그래도 누군가가 기억해주는걸로도 의미있지 않을까요? 상대방은 모르겠지만요..
    잘 보고 가요~ 오늘 비가 많이 온다네요~
    상콤한 하루 보내시고 또 들를께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18 10:58 신고 수정/삭제

      혹 부전동이나 남포동이나 이런곳의 한곳인가요?
      익숙한 곳이 사라지는건 참 슬프지 말입니다.
      언제고 변하지 않을곳을 찾는건 욕심이지만 그래도 욕심이 나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06.18 03:24 ADDR 수정/삭제 답글

    없어진 카페가 인피니 인가요???
    서면있을때부터 다니다가 광안리까지 다녔는데 어느날 가보니 바뀌어 있어서 좀 아쉽더라구요...
    이렇게 알고있는 곳이 하나하나 없어질때면 정말 아쉽답니다.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18 10:59 신고 수정/삭제

      그러게요...인피니는 부산의 커피 역사를 말하는 한곳인데 말입니다.
      작년 여름경에 사라졌습니다...참, 아쉬운 이야깁니다.
      그렇다고 주위의 카페들에 또 가고 싶은 느낌도 안든달까요?ㅜㅜ

  • 2013.06.18 13:35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18 15:05 신고 수정/삭제

      음, 그렇구만...내용은 정말이지 무궁무진할 것 같지.
      뭔가 협력하면 더 많을것이고...
      그리고 내가봐도 꽤나 괜찮은거 같다.
      그런데 우려하는 것들은 우리가 사회적인 동물이라...윽
      집안에서의 갈등 해결과 나중에 있을 갈등 해결의 문제가 남아있달까?
      자세한건 전화로 함세.
      일단 뭐든 끈기는 있어야 하지만...기회가 있을 때 혹은 기회다 싶을 때 잡는 것도 중요하잖아.

  • Favicon of https://bookand.tistory.com BlogIcon Claire。 2013.06.18 23:5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오... 정말 딸기 가득!
    이런 딸기 빙수 한 그릇을 먹고 나면 시원할 뿐 아니라 기분이 상쾌해지겠어요.
    단골가게가 없어질 때의 아쉬움은 늘 진하게 남아있기 마련이지만,
    이 계절에 이곳은 더더욱 생각이 나겠네요...
    토닥토닥...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19 13:55 신고 수정/삭제

      그렇다죠...특히나 이 계절에 말입니다.
      광안리 바다 거닐다 더워지면 시원한 빙수 한그릇.
      뭐, 업계 카더라 소식에 의하면 새로운 영업지를 구하고 있단 소리가 들리더군요.ㅎ

  • Favicon of https://garamwood.tistory.com BlogIcon garam_林 2013.06.19 22: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따, 푸짐하군요. 다 먹으면 포만감이 느껴지겠는데요.
    근데 더이상 먹을 수 없다니 제가 다 슬퍼지는걸요~ 흑...ㅠㅠ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0 06:15 신고 수정/삭제

      뭐, 지금은 먹을 수 없지만...곧 먹게 되리라 생각합니다(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ㅋ)
      정말 푸짐한 빙수 많은데요...
      블로그에 투하하기에는 다들 크리티컬 하실거 같네요.ㅋㅋ

  • 전 팥빙수를 즐겨먹어서, 과일빙수의 매력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저도 뜨거운 올 여름에 달콤, 바삭한 딸기빙수 한번 먹어봤음 좋겠네용.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3.06.21 10:22 신고 수정/삭제

      저도 팥빙수를 좋아하는 1인입니다...
      일반 빙수에도 팥이 있어야 하는게 좋아요.ㅋ
      이런류는 왠지 일본식 같달까요?
      그래도 입에 상큼한 것은 과일빙수가 좋더라구요.ㅎ

  • 노동훈 2013.10.26 22:41 ADDR 수정/삭제 답글

    광안리에 어디 딸기빙수가~! 경희대 앞 딸기빙수가 대박인데. 참고로 저는 집이 광안리. 토박이 입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 하나만 주세요. 저도 블로그 만들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14.01.03 15:23 신고 수정/삭제

      아, 여기 다시 한다시는데 어찌됐는지 모르겠네요.
      초대장은 드리려니 오래됐군요 ^^;;

잃어버린 것들, 사라진 곳

PHOTO/My Photo & My Life 2013. 3. 12. 13:29


라미 만년필, 트래블러스노트, 미도리브라스펜, 코닥포트라, 트리플파이이어폰


난 참으로 많은 것을 잃어버리고 다닌다.

흔히 칠칠치 못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사진의 것 중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건 단 하나 이어폰.

라미 만년필은 내가 참 좋아하던 것인데…

이름이 새겨진 것을 누가 훔쳐갈 줄 어떻게 알았겠나?

미도리 트래블러스 노트는 장롱 너머로 가버렸다.

그런데 그 장롱이 붙박이이고 오피스텔이었다는.

미도리 브라스펜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다.

누가 빌려가서 되돌려주지 않는 것인지,

술먹고 주머니에서 흘려버렸는지 말이다.

코닥 포트라는 더이상 VC/NC 로 나오지 않는다.

내가 가던 이 카페는 더 이상 없다.

슬픈건지 아쉬운건지.

사진의 기록상으로나마 기억할 수 있다니 좋은건가?


caffe YUKI,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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