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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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예술for Freedom/about Myself 2008. 4. 2. 19:56
요즘 꽤나 다채로운 갈증에 빠져 산다. 사진, 음악, 문학 등 다채로운 예술의 장르에 말이다. 예술 = 삶 의 또다른 형식이라 생각하며 그것들에 더욱 충실하려는 듯. (장르라 말한다고 그것이 굳이 예술이 되는 것도 아니며 그것이 예술이 아니란 것도 아니다) 어느 때 나는 온 세상의 모두가 예술인이며 무언가를 끊임없이 창조한다고 믿었던 시간이 있다. 두 눈을 반짝이며,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선한 숨을 깊이 들이마시면서. 나 또한 창작에 남다른 욕구를 보였으며, 그 욕구의 부산물이랄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남기게 되었다. 인생이란 거대한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작성하며 프로세스를 쉼없이 돌리고 있다. 그 속에서 창조된 욕구의 부산물이라고도 할 수 있겠지. 프로그램(컴퓨터에서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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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타벅스 음료 취향.Cafe&Tea story/Cafe is 2007. 3. 1. 02:55
오늘의 커피 - 깔끔하다, 여러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 제일 싸다 에스프레소 -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깔끔하다 카페 아메리카노 - 깔끔하다, 간편하다 그린티 프라푸치노 - 녹차향이 짙다, 밀도가 높은게 느껴진다 초콜릿 크림 프라푸치노 - 달다, 달다, 달다 자바칩 프라푸치노 - 달다, 자바칩 질감이 느껴진다 이상이 내가 즐기는 음료들이다. 보통은 그냥 오늘의 커피나 에스프레소만 마신다. 스타벅스에서 가장 싸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오늘의 커피에 텀블러를 가져가 300원을 할인 받는 것이다. 거기다가 LGT 카드가 있으면 업그레이가 되어서 톨 사이즈를 마실 수 있다.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우유를 좋아한다면 300원 할인을 받지 말고 텀블러에 우유를 가득 담아라!!! 사실 스타벅스는 커피...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