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arita : 기억하리라, 너의 이름을


Recipe : Tequila 45ml, Triple Sec 30ml, Lime Juice 30ml

라틴어로는 진주요, 스페인어로는 데이지라.

테낄라의 강렬한 맛을 감싸는 달콤한 트리플섹과 상큼한 라임쥬스.
림에 바른 소금의 짭조롬한 맛은 테낄라를 더욱 맛깔스럽게 해 준다.

워낙에 클래식한 칵테일이라 레시피도 다양한데.
2:1:1, 3:2:1, 3:1:1, 1:1:1 의 비율로도 넣을 수 있고.
담는 방법에도 여러가지로
얼음 쉐이크로 그냥, 온더락으로도, 얼음과 같이 갈아 마시기도 하는.
그냥 오늘은 깔끔하게 쉐이크 해서 림에 소금을 올린 마가리타 잔에 담아 마신다.

세가지의 재료를 쉐이크로 만들어서,
라임이나 레몬의 즙을 바르고 거기에 소금을 바른 마가리타잔에 따른다.

테낄라 자체를 레포사도를 사용해서 황금색? 노란색이다.
어차피 집에 그것도 한밤중에 블렌더를 돌려서 얼음을 깨 버릴 순 없는거니까.

뭐랄까?
이 칵테일을 만들었을 때의 바텐더의 마음은 어땠을까 하고도 생각하게 된다.
죽은 연인을 위해 만들었다고도 하는 이야기에서는 가슴이 뭉클해지고,
레시피를 헷갈려서 만들어졌다고 할 때는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어쨌거나 죽은 연인이거나, 아름다운 여인에 영향을 받아 나왔다는게 마음에 든달까?

그나저나 테낄라를 한병 사야되나?
레포사도도 거진 다 마셔가고, 그냥 메즈칼이나 하나 살까 싶기도 한다.
바닥에 꿈틀거렸을 애벌레 한마리가 앉아있는...

마가리타는 누구를 위하여 만들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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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이드는창 2009.01.09 10:15 ADDR 수정/삭제 답글

    금요일...이여서 일까요...
    사진의 테낄라가 자꾸 들어오는데요...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1.09 10:39 신고 수정/삭제

      ㅎ...그럴지도 모르죠.
      전, 한때 매일 테낄라를 가방에 넣고 다녀서...
      지금도 안에 소금이 있더군요.ㅋㅋ

  •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09.01.09 10:5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새로운 잔을 구입하신건가요?
    데킬라는 손등위에 레몬 바르고..소금 뿌리고 혀로 햝아먹으며 마시는..그 맛이...쿨럭~~~
    예전에 친구랑 둘이 바에서 데낄라 한병을 그냥...-_-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1.09 10:57 신고 수정/삭제

      막상 마가리타를 만들어 마시자니 마가리타 잔이 없어서요.ㅎ
      이리저리 다른 그릇도 사고 겸사 겸사 구매했습니다 ^^

      그나저나 테낄라 마시는 법을 제대로 아시는군요!!
      일명 바디샷...
      커플이 마실때는 고뇨 입술에 라임이나 레몬 바르고 소금을 올리고선...캬!!!
      캬옹!!!!!!

  • Favicon of https://redfoxxx.tistory.com BlogIcon 빨간여우 2009.01.09 14: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데킬라...데끼리...ㅋㅋㅋ

    데킬라는 역시... 바디샷이 최고인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1.09 15:34 신고 수정/삭제

      알만한 분들이 다들 바디샷이라니 낯이 뜨거워서.ㅋㅋㅋ
      슬래머도 괜찮고 한데...역시나 바디샷이라죠?
      싱싱한 라임이 그립습니다.ㅡㅜ

  • Favicon of https://yoshitoshi.tistory.com BlogIcon YoshiToshi 2009.01.09 16: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음음음~~~ 레시피를 헷깔려서 만들어졌다는데 한표! 즐겁잖습니까. ㅎㅎ;;
    요즘 술이 땡기는 기분이긴 한데, 이런 기분일땐 혼자 술마시면 안 된다고 꾹 참고 있습니다~ 아, 딜레마의 지옥;;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1.09 16:43 신고 수정/삭제

      왜요!!
      이런 기분일때는 혼자 술 마셔야 하는 것이랍니다.ㅎ
      전 언제나 혼자 마시니 뭐 별 상관이 없더군요.ㅋㅋ

  • Favicon of https://mindeater.tistory.com BlogIcon MindEater™ 2009.01.09 16:4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히야..바람노래님..알콜의 또다른 능력자셨군요..^^;;
    요즘 이웃분들때문에 이것저것 수준이 팍팍 올라가서 큰일입니다..하하
    이네르바가 공헌한 주가가 올라야 할터인데..쿨럭.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1.09 18:03 신고 수정/삭제

      ㅋㅋ...타칭 주당의 당주!!!ㄷㄷㄷ
      (엔젤님이 이렇게 부른답니다.ㅋ)
      주가는 올라갈 것 같기도 한데.
      흠,,,미친놈의 경찰들 어떻게 하는지...쩝

  • Favicon of http://modernlife.tistory.com BlogIcon 앤아 2009.01.09 17:05 ADDR 수정/삭제 답글

    데낄라라.. 에전에 마셔봣는데.
    기억이 안나넹..
    이 칵테일 맛은 어떨까?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1.09 18:03 신고 수정/삭제

      테낄라 ~
      이 칵테일은 델리게이트한 맛이랄까?ㅎㅎ
      막...마시면 벗고싶어진다...
      응?ㅋㅋㅋ

  •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1.09 21:4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저 마가리타 좋아해요. 저 만들어 주셈 하하하하.. 제가 싱글이람녀 바람님께 곧장 데쉬를 할텐데 하하하..
    이런...............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9.01.09 23:43 신고 수정/삭제

      블루큐라소는 넣지 않는데...
      만약 조만간에 넣게 되면 블루마가리타도 만들어보죠.ㅎ
      그때는 블렌더 해서 ~ ㅋㅋ

  • Favicon of https://linetour.tistory.com BlogIcon 칸의공간 2009.01.09 22:0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잔이 예술입니다.. 칵테일은 제가 문외한이어서

  • 아,,,
    고 잔 고거, 야리끼리끼리하게 생깄넹,,,핫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1.12 18:32 ADDR 수정/삭제 답글

    오..갠츈해보이는데요?? +_+

Margarita : 그녀가 생각 날 때 즈음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Recipe : Tequila 25ml, Triple Sec 15ml, Lime Juice 15ml, Salt

테킬라가 화이트가 아니라 색이 야릇하게 나온다. 쉐이킹 기법으로 만드는 녀석인데. 워낙에 마티니 만큼이나 스테디하게 사랑받고 유명한 녀석이라 갖은 레시피가 존재하지만 보통 2:1:1, 3:1:1 의 비중을 선호한다. 난 뭐 아침이고 하니 테킬라를 조금 적게 넣었지만 말이다. 스노우 스타일로 소금을 가지고 꾸미는 것이라 보기에도 이쁘고 테킬라가 원래 멕시코 방식의 슈터를 따르면 소금과 레몬이 필요한데 그게 잔 하나에 다 모여 있으니 편하기도 하고 말이다.

테킬라는 왠지 마시면 마실수록 끌리는 무언가가 있으며, 트로피컬한 녀석들에 잘 어울린다. 호불호가 꽤나 뚜렷한 녀석이라 끌리는자는 한없이 끌리고 멀어지는자는 한없이 멀어지는...난 뭐 꽤나 좋아하는 편이니까. 뜨거운 태양과 같은 정열이 느껴지는 술이랄까? 울적할때면 레몬을 핥고 소금을 핥고 시원하게 한잔하고 싶달까?

그냥 사실 마가리타를 마시면서 친구를 생각하고 싶었다. 이 칵테일에 숨겨진 여러 이야기 중에 한 바텐더가 죽은 자신의 연인을 기리기 위하여 붙인 이름이 마가리타라고 했으니까. 오늘의 마가리타는 트리플섹과 라임쥬스의 덕분을 굉장히 달콤하면서 상큼한 그리고 테킬라 고유의 아스라한 맛에 기분이 좋다. 지금은 자기 전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을 시원하게 들이키고 있지만 말이다.

조만간에는 블루 큐라소를 한병 구하게 된다면 블루 마가리타도 괜찮을까? 이 한잔은 아마 친구를 위해 바칠 것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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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7.27 22:4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훔 이러다 곧 술을 주조하시는거 아님 ??? 밀주 만들지 마세염...ㅎㅎ.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7.27 22:45 신고 수정/삭제

      헉!!어떻게 아셨습니까!!
      이미 과주 같은건 담그기도 한답니다만...
      조만간 하우스 맥주 만들 계획이었는데 말이죠.ㅋ

  • Favicon of https://chlog.tistory.com BlogIcon ch__ 2008.07.27 23: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잔 위에 하얀것들은 소금인가요??????
    데낄라는 저렇게 해야 제맛이라던데.... ㅋㅋ 아직 시도는 안해봤지만... ㅋ

    고량주도 벌컥 마시는 와중에 데낄라정도......괜찮겠죠??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7.27 23:40 신고 수정/삭제

      그냥, 이정도 칵테일은 입가심이죠 ^^
      위에 하얀것들은 소금입니다.
      스노우 스타일이라고 하죠.ㅎㅎ
      접시에 소금을 깔고서 작업을 해야해서 좀 번거로움.ㅋㅋ

  • Favicon of https://dolljoa.tistory.com BlogIcon Julie. 2008.07.28 00:2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입구엔 레몬즙을 뭍혀 소금을 입히나요? 아니면 그냥 물?
    크앙. 보기만 많이 봤지 한번도 안마셔봐서.
    소금이라니 후덜덜.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7.28 01:01 신고 수정/삭제

      오늘은 자두가 있어서 자두로 했어요.
      보통은 오렌지나 라임으로 한다죠 ^^
      근데 원래 테킬라가 소금하고 잘 맞아죠.ㅋ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7.28 00:3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국순당에서 스카웃 제의가 있을듯, 아니면 국순당의 적이 될수도...ㅎ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7.28 02:19 ADDR 수정/삭제 답글

    앗..저건 먹어봤네요 ㅎㅎㅎ 짭짜름하니 나름 좋았던거 같은..
    지금 딱 한잔 마시믄 정말 좋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노래 제목으로도 본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파일 찾아보니 보이지가 않는..이 가물가물한 기억이라니..ㅡ.ㅡ;;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7.28 08:30 신고 수정/삭제

      림에 입을 대는 순간 짭짜름하지만...
      음료가 혀에 닿고 목을 넘기는 순간 달콤하다죠?ㅎ
      땡기신다면 마시는 것입니다!!ㅎ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7.29 01:17 ADDR 수정/삭제 답글

    친구랑 칵테일을 한잔 한 적이 있는데 전 마티니, 친구는 마가리타를 시켰다죠?
    진을 넣은 것 보다 보드카를 넣어 마시고 싶었는데... 마가리타보다 맛은 없더군요.
    데킬라 급 당깁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7.29 07:49 신고 수정/삭제

      마티니는 사실 남성을 위한 것이죠 ^^
      ㅎ...혹시 제임스 본드처럼 보드카티니가 땡겼음?
      마가리타도 좋고...테킬라도 좋고!!!
      술이 좋은 것?ㅋ

  • Favicon of http://ani2life.egloos.com BlogIcon A2 2008.07.29 01:22 ADDR 수정/삭제 답글

    캬~ 맛나겠네요.
    마지막 '이 한잔은 아마 친구를 위해 바칠 것이지 싶다.' 이거 막 멋지네요. 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7.29 07:50 신고 수정/삭제

      맛으로 따진다면 당연 맛나죠!!ㅋ
      그런데 멋도 있다는 ^^
      조만간에 블루 마가리타를 보시게 될 것이라는...

나는 테킬라 한잔을 들이키다.

for Freedom/about Myself 2008. 6. 8. 20:05

요즘 시국도 어수선하고 머리가 복잡한 것이 현실이다.
간절히 술이 생각나지만 취하지 않는 자신이 싫다.
또 먹어서 배도 나오기도 하고 말이다.

테킬라를 한잔 마신다.
락 아이스에 담궈서도 좋지만 스트레이트한 느낌으로.

슈터로도 괜찮지만, 바디샷으로도 마시고 싶다.

그녀의 입술에 라임을 물린다.
소금을 올린다.
그녀의 입술을 핥는다.
테킬라를 스트레이트로 마신다.
그녀의 입술의 라임을 깨문다.
그녀의 가슴에 라임을 바른다.
그녀의 가슴에 소금을 올린다.
그녀의 입으로 테킬라를 마신다.
그녀의 가슴을 핥는다.
그녀의...

얼마전에 영화를 보았다.
Knockin' On Heaven's Door
사실 난 이 영화 때문에 테킬라를 들이키는지도 모른다.

해변에선 짜릿한 소금내 바람은 파도에 씻겨지고
뱃속은 무한한 자유의 따사로움으로 가득 차네
입술에는...연인의 눈물 젖은 키스가 쓰게만 느껴지네

천국에는 주제가 하나야, 바다지
노을이 질 때 불덩어리가 바다로 녹아드는 모습은 정말 장관이지
유일하게 남아있는 불은 촛불 같은 마음속의 불꽃이야

마침내 왔어 짠내가 느껴져?
루디...할 말이 있어
알아, 내가 먼저 얘기할게. 두려울 것 하나도 없어

<<Knockin' On Heaven's Door 中>>


뇌종양과 골수암 말기를 앓고 있는 이들이 최후에 선택한 것은...
단지 천국에서 이야기 할 하나의 이야기.
그것을 위한 질주, 짠내가 나는 소금이 매일 보는 바다와 다르다.
들이키는 테킬라 한잔에 뜨거운 대지에 살아남으려 몸부림치는 그들이 느껴진다.
난 지금 Eric Clapton의 Knockin' On H eaven's Door를 듣고 있다.
몸부림치면서...현실에 안주하지 않으려...
죽어가는 몸을 이끌며.
내쉬는 한숨에 꺼지지 않는 땅을 탓하지 않고,
흐르는 눈물에 함께 울어주지 않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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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08.06.08 21:4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라임과 데킬라...한잔 생각나네요.. ^^

  • 2008.06.08 22:10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08 22:42 신고 수정/삭제

      음, 좋을지도 몰라요.ㅎ
      전 오늘 휴일을 그냥...커피 한잔?
      아메리카노 한잔 했습니다.ㅋ
      잘자고 싶어요 ^^

  • Favicon of https://raycat.net BlogIcon Raycat 2008.06.08 22:5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노킹온 헤븐스 도어 꽤 잼있게 봤었는데.. 참 잘만든 영화죠.

  • Favicon of https://plusone.tistory.com BlogIcon pLusOne 2008.06.09 02: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녀의 입술을 핥는다...라느 글자만 맴돕니다... 쿨럭;;;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6.09 12:21 ADDR 수정/삭제 답글

    먹어도 취하지 않는 자신이 싫다...공감이에요.
    육체는 취하지만 정신은 취하지 않을 때가 있는 듯.
    취하고 싶은 날일수록 말이죠.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09 12:50 신고 수정/삭제

      육체는 취하나 정신은 취하지 않고,
      때론 육체조차 취하지 않는 때.
      술은 이미 술이 아니더군요...^^

  • Favicon of http://ruddo.tistory.com BlogIcon rudo 2008.06.09 14:53 ADDR 수정/삭제 답글

    언젠가 한번 먹어봤던 기억.ㅋ
    그렇게 와, 하는 맛이었던것 같진 않았어요.ㅋ
    그러나, 한번쯤. 생각나는 그런 ?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09 17:25 신고 수정/삭제

      테킬라 같은 경우 한번에 와 ~ 하진 않습니다.
      그러니 따라서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죠.ㅎ
      그런데 묘한 매력이 있어 즐거운 녀석입니다 ^^

  • Favicon of https://plustwo.tistory.com BlogIcon PLUSTWO 2008.06.09 16:2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어제 서해에서 비릿한 냄새를 취할정도로 마시고 왔습니다.
    해변에서 남긴 발자국은 파도가 금세 지워버리더군요. 다시 발자국을 남겨보지만,
    파도는 기회를 주지 않더군요...
    데킬라 저도 한잔 마셔보고 싶어집니다..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09 17:26 신고 수정/삭제

      하악, 운전은 어쩌시구요.ㅡㅜ
      남겨도 금새 사라지는게 모래위의 발자욱...
      세상도 그런거 같습니다...휴
      그나저나 테킬라 남대문 시장 수입상가 가면 쌉니다.ㅎ
      아마, 할인마트보다 1만원 정도 쌀거에요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6.09 19:52 ADDR 수정/삭제 답글

    데킬라, 아주 맛있는 술이죠. ㅎㅎ
    저 술 한잔 마시면 계속 마시게 되죠? 알콜도수도 높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저 영화 주인공 중 틸 슈바이거를 한때 아주 좋아했다는.. ㅋㅋ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09 21:54 신고 수정/삭제

      알콜 40도 밖에 안된답니다 ^^
      제가 사랑하는 바카디 151은 75도.ㅡㅡ;

      저 영화는 요즘 매일 다시 돌려보게 된다죠.ㅡㅜ
      술술술 을 외치면서.ㅋ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06.09 21:42 ADDR 수정/삭제 답글

    멋진 영화에 더욱 멋진 OST가 시너지가 되어 착 감기는 영화였어요.

    •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바람노래 2008.06.09 21:55 신고 수정/삭제

      멋진 영화에 멋진 OST 게다가...술도 함께라면?
      이건 뭐 인생 막장 살아도 되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