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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억지로 내는 웃음이 어색하다. 사실 자연스럽게 내는 웃음은 뭐랄까 아스트랄한 기분이랄까? 나도 자연스런 웃음을 가지고 싶다. 삶에 묻어나는 웃음 말이다. 아니 중년의 미소를 가지고 싶을지도.
나의 삶에도 휴식이란 필요하다. 나는 의외로 할 일 들이 많더라. & 쓰자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 좋은건지 나쁜건지... 휴식은 필요하다.
난 개인적으로 빵을 굉장히 좋아한다. 특히 버터칩이 들어간 식빵을 말이다. 깔끔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