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그냥 찍으면 되는 것?PHOTO/My Photo & My Life 2008. 2. 2. 12:14에...
오늘 오후 약속은 권태영씨!!!
이 형님 취직하고 D300 지르고, 35.2 지르고 오늘 시그마 12-24 까지 지르다니!!
정말 덜덜덜 이로세!!
그래 딱히 출사지는 필요 없다.
언제나 삶이 촬영지다.
삶의 필드에서 어떻게 담아 내느냐가 중요한 문제.
백팩에다가 카메라와 렌즈를 넣고,
노트북을 챙겨 넣고서 나가 보자.
그리고 책도 한권 있으면 좋을 듯 하다.
PMP로 다른 무엇을 할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책을 조금 보고 싶다.
예전의 그 시간이 생각 나니까.
능동적 아날로그의 감성에 물들어 보자.'PHOTO > My Photo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에 매료되다. (14) 2008.03.25 이름을 잃어버린 거리 - 완월동 (16) 2008.02.04 다대포에서의 일몰 (2) 2008.01.28 Tang (2) 2007.10.14 눈을 감았다 뜨니 이미 봄이 지나가더라... (0) 200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