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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구경하기 힘들다.Wellbeing Life 2007. 2. 11. 22:30제기랄 밥을 구경하기가 힘들다.
아침은 누나가 만들어 놓은 꽃빵? 인가 아무것 들지 않은 밀가루 몇조각을 먹었고.
점심은 라면을 혼자 끓여 먹었고.
저녁은 김치전 하나로 먹다니.
딱히 싫은게 아니라 내가 생활하는 패턴이 싫은게다.
하루 종일 자고, 먹고, 싸고...그러는 것이 삶이라니.아침 : 꽃빵x2
점심 : 라면, 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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