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조각과 나의 삶Wellbeing Life 2007. 2. 12. 23:52세상을 살며 밥이 간절하다 느낀적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 많이 든다.
매일 계속되는 면과 빵의 연속.
딱히 싫은건 아닌데 몸 생각 하려니 역시 간절해지는 집밥.
사실 이렇게 밀가루 종류와 친한데는 게으름이 한몫 톡톡히 한다.운동 : am 5.20 - 7.12(태종대 조깅)
간식 : 식빵x3, 땅콩버터
아침 : 쇠고기 전골, 밥 1/2
점심 : 식빵x2, 크림치즈, 와일드 블루베리
간식 : 식빵x1, 크림치즈
저녁 : 약간의 돼지고기 보쌈
간식 : 커피'Wellbeing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이 다 지나지 않은 날에 훈훈한 소식. (2) 2007.02.14 시장을 보면서. (0) 2007.02.13 밥 구경하기 힘들다. (0) 2007.02.11 밀가루의 하루 (0) 2007.02.10 해물은 나에게 별로 좋지 않음이다. (0)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