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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함의 이유.for Freedom/about Myself 2007. 1. 23. 15:34아침부터 시작해서 점심이 지난 지금은 오후.
여전히 까칠하다.
혈당이 모자라서 그런가?
굉장히 직설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이야기 한다.
나쁜건 아니다.
언제나 인간은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기 마련이니.
트러블이 나는건 아마도 이 사회의 문제이리.
이런 직설적인 화법과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사회.
굉장히 은유적이고 자신이 베푸는 듯이 말하는 사회.
나는 나의 운명이란 것을 이런 사회에 담고 있기 싫다.
굉장히 폐쇄적이고 자신을 죽인다는 냄새가 짙다.
그렇다고 트러블이 좋다는건 아니다.
원만히 해결할 수 있다면 그런게 좋을 듯.'for Freedom > about Myself'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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