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사실 사랑이 필요한게 아니라...dear My Friend/monologue 2006. 6. 1. 23:59친구!
난 사실 사랑이 필요한게 아니라,
그냥 표현의 대상이 필요할 뿐인 것 같다.
표현하기 위한 도구로서의 사랑이 필요한 너와
단지 아픔을 달래기 위해 또 다른 사랑을 원하는 나.'dear My Friend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내리나?? (0) 2006.06.08 멍 하구나 친구야. (0) 2006.06.05 거할 곳이 없다는게 서러움이다. (0) 2006.05.30 미쳐버린 세상에 남은 진실은 지독한 고독 밖에 없더라... (0) 2006.05.24 친구여 때론 힘들고 좌절스럽기도 하지만 힘내라. (0) 200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