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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버린 세상에 남은 진실은 지독한 고독 밖에 없더라...dear My Friend/monologue 2006. 5. 24. 23:59미쳐버린 세상에 남은 진실은 지독한 고독 밖에 없더라...
따스한 심장을 가진 네가 부럽구나...
난 지금 음악이 아닌 소리를 듣는거 같아.
세상이 돌아가는 소리 모두가 살아있는...
온다.
이제 더 이상 상처에 아파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너의 상처에 아픔에 나의 아픔이
친구야 오늘 따라 바람이 더 친숙하게 느껴진다.
아마 네가 그리운가봐 그것도 많이...'dear My Friend > monologu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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