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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촌을 누비다.Wellbeing Life 2006. 5. 21. 22:13종로와 서울의 양대 고시촌을 내 두 발로 누볐다.
쩝,,,그 덕분에 발이 부러터서 움직이면 아프지만.
노량진과 신림의 폐인들에 비해 행복한 생할을 하는 나.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ㅋ
점심 : 설렁탕, 밥 한공기 반(승민 햄)
저녁 : 베이컨 감자 피타, 사이다, 샐러드(형선)
간식 : 아이스 카푸치노'Wellbeing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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