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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Wellbeing Life 2006. 4. 9. 20:41보수동에서 책을 사는거 외엔 그다지...
음...하루가 이렇게 쉬울수도 있는가 하는 생각이다.
어제 오늘 노래방에서 쌩고함을 질렀더니 목이 완전 갔다.ㅡㅜ
당분간 자중을...흠흠
저녁에 먹은 칼국수 탓인지 지금도 속이 더부룩.윽
보충제 : Multi Pro-32 x1
점심 : 바나나 두개
간식 : 와사비 콩 과자 네개
저녁 : 해물 칼국수, 비빔 칼국수(상준)
간식 : 맥콜 한캔, 쌀새우깡 하나'Wellbeing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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