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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Freedom/about Myself

나는 오늘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사회로 환원되었다.

얼마나 갈망했던가.

지금 이 순간이 오기를.

나는 오늘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사회에 환원 되었다.

아직 확인은 안해봤지만 그랬을 것이리.

3년 이라는 세월이 짧은 세월이 아닐진데 어떻게든 견뎌냈다.

장하다, 잘했다, 수고했어...그리고 눈물이 나야하는데...

작년 이맘때 즈음을 비슷한 처지에 함께했던 동생들에게 축하도 받고...

좋다.


그래 나는 "전문연구요원" 이었다.

중요한건 전문연구요원이 아니라 "이었다"라는 과거형이 중요한거다.

어찌보면 부당한 대우도 받고, 할말도 못하고 묶인채...살았던거지.

하지만, 이제는 자유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할 수 있고, 내가 나가고 싶을 때는 나갈 수 있는거.

그런 자유.

뭐, 그렇다고 막지르지는 않겠지만.


어쨌거나 나는 이제 민간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