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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My Photo & My Life

영덕 창포말등대에서 추억



창포말등대, 영덕


꽤나 오래전의 일이다.

어머니가 갑자기 바다가 보고프다고 하셔서 갔던 영덕.

대구에서 영덕은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니지만,

아버지는 피곤한 기색이 여력하셨는데.

그래도 어머니 보고프단 바다보러 간 영덕.


분명 앞에 한롤이 더 있었는데 그건 어디갔는지.

이건 묵혀 뒀다 나중에 현상을 해서 그런지 색도 바래버렸다.

뭐, 이건 필름 스캐너의 문제인지도 모르지.

기본 소프트웨어 외에는 다른게 다 먹통이다.

라이트가 안나와서 스캔이 안되는 바람에 제일 구린 프로그램으로.

어째선지 맥에서는 이다지도 스캐너 세팅이 힘든 것인지...휴


무거운 마미야 들고서 폴라로이드백 달고 어머니 기념사진 찍던 기억.

필름은 당시 내가 좋아하던 KODAK PORTRA 160VC

그러고보니 추운 겨울이었구나.


창포말등대, 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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