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산들바람 봄은 어디갔나 ~PHOTO/My Photo & My Life 2011. 1. 3. 15:09
아, 정말 많이 춥다.나가면 코가 뭉텅, 귀가 뭉텅 떨어져 나가 버릴 정도.이미 1월이면 내 마음은 봄인데 밖은 여전히 춥구나.좋지 않은 것들은 빨리 지나가 버리자.나는 좀 더 쉬고 싶을 터이니...'PHOTO > My Photo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널을 지나는거 같다. (8) 2011.02.10 주머니 속의 풍경들...Desire 하다!! (8) 2011.01.23 크리스마스로 들뜬 거리의 밤을 걸었다. (8) 2010.12.13 가을 밤, 가을 색 (8) 2010.11.20 여름은 가을을 예감하고, 가을은 겨울을 기다린다. (14) 201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