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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온해지고 싶다.PHOTO/My Photo & My Life 2010. 9. 25. 22:30
요즘은 조금 정신이 번잡하기도 했다.
푸른 하늘에 마음의 평안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것이 일상의 피로를 다 누그러뜨려 주기엔 무리.
아, 뭔가 쉬고싶다는 생각이다.
정신적으로 받는 여러가지 스트레스들.
풍덩 어딘가에 던져버리고 싶은 느낌이다.
거리를 걸으며 왠지...셔터 누르기가 두려워져 버렸다.
예전에도 겪은 일이긴 한데...왠지...또 다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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