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현우에게.

dear My Friend/send 2006. 2. 20. 21:32

현우야 오랜만이구나.
너에게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말이다.
잠시 한국을 떠나 여행을 다녀 왔어.
바로 일본이란 곳으로 말이지.
우리 예전에 이야기도 많이하고 했었지?
너는 사촌 누나랑 같이 갔었다고 했었는데...
그때 내가 무지무지 부러워 했었자너.ㅋㅋ
같이 가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사촌 형님 둘이랑 같이 갔어.

여러가지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역시 우리의 관심사는 같겠지?
ㅋㅋㅋ
작열하진 않지만 이글거리는 태양!
청춘을 불태우는 우리.
겨울이라서 사실 조금 추웠지만 남쪽으로 내려가니 괜찮더라고.
노천 온천에 누워서 뜨거운 사케 한잔이면 딱 좋아!!
캬 ~

친구 너에게 너를 담아 친구 창현이.
아직 믿기지 않는 현실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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