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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는 낮잠 중 : 한겨울의 느긋함 중에Cats n Dogs/꼬꼬마 2009. 1. 2. 21:15
겨울의 오후 나절에 잠을 잔다.
그냥 이리저리 고민도 없고.
횽이 주는 밥은 꼬박꼬박 잘 먹고.
낯설었던 방석은 이제 익숙하다.'Cats n Dogs > 꼬꼬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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