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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고양이 : 모처럼의 외출, 카페에 가다Cats n Dogs/꼬꼬마 2009. 1. 3. 23:41
오랜만에 외출했는데 줄은 좀 빼 주시는게 어때?
그래야 간지가 쵸콤 나지!!!
고양이 전용 자리를 만들어 달라!!
나도 이제 단골...하고 싶대도!!
꼬꼬마를 데리고는 예전에 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데리고 간게 거진 전부였는데...
카페에 사진도 올리고 그래서 그런지 다들 기억하고, 반겨준다.
나보다 꼬꼬마가 더 인기!!!컹 ~
연구실 석면 공사와 전기 공사 관계로 연구실에 2-3주 못들어가게 되었다.
고로, 고양이도 살아갈 수 없는 현실!!
도움 요청으로 차로 죄다 짐을 옮기는데 정말 죽을뻔 했군!!
꼬꼬마 집 너무 무거움.ㅡㅜ
그러고 보니 피부병용 약과, 탈취제, 샴푸를 안가져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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