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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가을 하늘의 장미PHOTO/My Photo & My Life 2008. 9. 11. 00:43
가을 하늘은 시린듯이 푸르고,
장미는 타는듯이 붉었다.
흠, 히스토그램에서 레드, 그린, 블루가 완전히 구역별로 나눠져서 나온다.
니콘의 Adobe RGB 같은 경우 R 이 굉장히 튀는데,
포토샵의 Adobe RGB 같은 경우 R 이 좀 많이 칙칙하다.
뭐, 그래도 상관은 없는 듯 하다...
켈러브레이션을 전체로 할 수 없는 이상 sRGB 가 가장 무난하니까.'PHOTO > My Photo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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