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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FUJI PROPLUS2 100, 단종된...어디서 난건지 모를 필름 한롤 ^^;; 언제였지? 한 사진 모임에 나갔다가 얼떨결에 받게 된 필름 같은데... 이때껏 한번도 사용해보지 못했고 이제는 사용할 수도 없는? 필름. 요즘에 후지도 필름들이 단종이 되는지라...쩝 REALA 는 끝난지 이미 오래...중형은 나오던데 말이지. 후지의 필름은 여름의 야외가 어울렸는데 딱히 그런 사진이 없어 특색을 알 수 없었다고 할 수 있다. 감도 100 인데 카메라는 LOMO LC-A+ 인지라 딱히 셔터스피드를 확보하는데도 어렵고. (사실 내가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은 거리조절 밖에 없잖아!!) LOMO LC-A 는 조금 불편하게 촬영해야했던 다중노출을 LC-A+ 에서는 손쉽게 할 수 있다. 흔들리는 지하철역에서의 다중노출 한컷. 물먹는 꼬꼬마와 LOMO 박스들...ㅋㅋ 음, 초록일거라 생각했는데 붉은 .. 더보기
[중형] FUJI REALA 100, 리얼라는 가을에도 어울리는건가? 저번부터 열심히 사용하자 했던 RB67을 다시 짊어 졌다. 필름은 감겨 있었던 리얼라 100. 있던 필름을 다 사용하지 않고, 홀더만 바꿔 사용하니 필름 날짜가 제멋대로다. 먼저 감은 필름을 뒤에 사용하게 되니 폴더 순서도 뒤죽박죽. 사실 ND400 두장을 가지고서 작업을 하려고 했는데 하나가 깨져버리는 바람에 빈도가 줄어 버렸었다. 그러다가 다시 결심을 하고서 다 사용을 했는데 +_+ (오늘 결국 내 손에는 ND400 77mm가 두장, ND8 77mm가 한장이 들려있다...다 합하면 ND백만에 버금가는 정도 +_+) 아...뭔가 시내에서 하려고 하니 공연을 한다 ^^;; 난감하긴 했었지만 참 재밌었음. 이럴때만 180mm를 가져나오지 않은게 아쉬운 법. 필름 현상하러가는 길에 본 꽤나 멋드러졌던 교회... 더보기
[중형] FUJI PRO 400H, 역시 곱구나 삼각대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일부러 400짜리를 걸어봤는데...역시나 그래도 삼각대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후지의 400H는 예전의 NPH400의 후속 필름이라고 하는데 느낌은 어떨까나? 비슷하나? 35mm로 NPH400 필름들이 조금 있긴 한데 비교를 위해 사용하자니 죄다 4-6년? 정도의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녀석들이라 어떨지는 모르겠다. 항간의 말로는 REALA 100 도 가격이 저렴해진 이후로 필름이 좀 이상해 졌다는 말도 있고 하니 말이다. (화학적 기술은 날로만 발전하는데 이게 말이나 될까? 말이 되면 제조사의 농간!!) 여하튼 400으로도 어두운 곳이나 오후가 되면 플래쉬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해져 버렸다. (너무 팔이 무거워...셔터스피드 확보가 너무 여럽다.ㅡㅜ) 누군가는 400H..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