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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상 : 에어를 서브로 쓸까?PHOTO/나의 책상 2012. 2. 12. 14:13
iMac 을 27인치를 쓰지만 왠지 모르게 모니터가 작은 느낌이다. 아니 모니터가 작다기 보다는 작업 공간의 부족함을 느낀다는게 더 맞을까? 듀얼 모니터로 우측의 세로로 놓인 19인치 모니터에는 작업하는 사진의 프리뷰를 올리는데 뭔가 마땅찮다. 그래서 요즘은 우측에는 거의 음악 플레이어나 동영상 혹은 브라우져 텍스트 뷰어등을 올린다. 모니터 자체가 뭔가 이상한건지 내가 잘 못 맞추는건지...캘러브레이션도 엉망이고 ^^;; 휴대 프로그래밍?용도로 구입한 Air 11인치는 요즘에 거의 뭔가 무용한 느낌이라 ToDo List 나 원고 작성용으로 쓰이는 추세이다. 크게 사용 할 일이 있었으면 좋겠지만...그렇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큰건 뭘까? 제일 우측의 Lenovo 는 왠지 동떨어진 느낌이다. 실버 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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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상...더더더 필요해!!!PHOTO/나의 책상 2012. 1. 6. 13:08
새해도 밝았으니...작업 공간도 좀 정리 될 필요가 있다 싶어 정리를 했다. 모니터를 원래 24인치 두대를 듀얼로 사용했었는데 사람도 더 들어오고 해서 이제는 하나. 덕분에 작업 공간이 너무 협소하다는 생각이 들어 사비를 들여서라도 더 들여놓고 싶다. (아, 그런데 요즘 자금 사정이...) 키보드도 하나 새로 들여놯야 겠다. 키보드는 Logitech Wave 무선 키보드+마우스 세트를 사용했었는데 현재는 마우스만 사용중. 뭔가 인체 공학적으로 만드려고 한거 같기는 한데 그건 니 생각이고!! 어쩔 수 없이 집에서 사용하던 키보드를 가져다 놯다. 그런데 청축이라...차착차착 하면서 딸칵거리는 소리가 경쾌하긴 한데...사무실에서 쓰긴 좀 시끄럽다 ^^;; (REALFORCE 87을 생각하고 있긴 한데...H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