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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essay

[CAFE] COFFEE MOREN 대구 2.28 공원 앞에 새로운 카페가 생겼더라. 새로 생겼다기 보다는 있던 카페를 다른 이름으로 새롭게 디쟈인해서 열었달까? 그래봤자 오너만 같을 뿐인거다. 카페의 공간이 꽤나 마음에 들어 사진에 담아봤다. 간단하게 편집도 하고 말이다. 가운데 한장은 5장을 촬영해서 HDR 로 만들어 보려했지만... 주광과 조명이 함께 있는 복합적인 상황, 그러니까 색온도와 실내외의 조도차가 극심할 경우에는 일이 많아진다. 프로그램으로 돌리고 패쓰...그리고 조금 손보는 정도...윽 그런데 PC 렌즈를 사용해서 다각도로 촬영하니 편하긴 하구나... 이리저리 이것도 브라케팅쳐서 찍어야 암부와 명부도 좀 더 디테일하게 살리겠구나... 그런데 3번씩만 브라케팅만 쳐도 36장이니.ㅡㅜ 더보기
진득하게 달콤하다 요즘은 좀 머리가 지끈거린다. 과도한 음주 생활 때문인거 같기도 한데 돌이켜 보면 술을 마셨다고 머리가 아픈건 아닌거 같다. (뭐, 얼마전 동동주가 좀 출처 불명의 맛과 퀄리티를 가져 머리가 아프긴 했지만) 그럴때 가끔 기분 전환으로는 에스프레소가 땡긴다. 에스프레소는 솔로로는 왠지 미안하기도 하고 심심하다. 그래서 언제나 도피오로 주문을 한다. 반은 그냥 반은 설탕을 한봉 혹은 두봉을 넣어서. 진득하면서도 달콤하게. 마치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캬라멜향이 나는 에스프레소를 마시노라면 그 순간만은 머리가 씻은듯이 개운하달까? 설탕의 달콤함에 중독된건지 에스프레소의 쌉싸름함에 중독된건지 알 순 없지만. 아... 오늘은 짱박혀서 원고나 마저 끄적여야겠구나. 윽...너무 늦었다고 타박은 하지 않겠지? 더보기
STARBUCKS - 강남 스타벅스는 프렌차이즈라 어디거나 비슷비슷한 분위기지만 각 지점마다 조금씩은 다른 부분들이 있는거 같다. 한정된 공간에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일까? 여기는 강남 학원가쪽의 스타벅스라 죄다 공부하는 사람들 다수. 창가 바자리가 좋은데 쉬기에는 역시나 쇼파 자리가 좋다. 땅값 비싸고 바쁜 자리는 쇼파가 별로 없는데 비해 여기는 꽤나 많은 쇼파에 흡족 +_+ 창이 보이는 곳은 편집이 빡신지라 일단 패쓰.ㅡㅜ 언제나 카페 사진 이면 커피, 차 외에는 거의 사진으로 담지 않는거 같다. 아마도 익숙한 공간들인지라 생각하지 못했음인가? 그래서 생각한게 실내 외부나 외부 경관 사진도 한번 담아보자. 평소에도 담아놓기는 하지만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커피문화 카페에도 포스팅할 목적으로 말이다. 실내 내부는 어느정도 HD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