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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마...눈높이... 세상은 어떨까? 언제...부터인가... 위에서 아래로 보는 것 보다, 꼬꼬마 눈높이가 편안해 보여. 마루 바닥에서 딱 붙어 잉여 거리는 녀석. 내일은 니가 대신 출근해 주면 안되겠니.ㅡㅜ
그냥 간만에 꼬꼬마 사진 한장. 너무 안올린거 같기도 하고. 요즘에 다시 꼬꼬마 사진을 담기에. 그런데 꼬꼬마...들어가지 않는 뱃살.ㅡㅜ . . . 미안해
그간에 꼬꼬마 사진을 너무 안올리고 등한시한거 같아... 간만에 신선하게 촬영한 꼬꼬마의 사진을 올려본다. 지금 있는 집에는 너무 적응을 잘하시는 바람에... 옆에 잘 붙어있지를 못한다는 단점이 있지만.ㅋ 그래...꼬꼬마...같이 계속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