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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ktail

Highball : 일본에서는 요즘 맥주보다 하이볼이 대세라네 ~ Recipe : Whisky 30ml, Soda Water 90~120ml, Ice 아주아주 집안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마실 수 있는 위스키 칵테일 하이볼이다. 얼마나 간단하냐면 위스키에 탄산수를 부어 마시는 정도라 생각하면 되겠는데... 어른의 맛을 가진 사이다 정도가 되겠다... 컵에 얼음을 가득 담아서 차갑게 해준 뒤 차가운 위스키를 적정량 부어주고, 다시 그 위에 탄산수를 부어준다. 바스푼 같은걸로 간단하게 저어주면 끝. 위스키와 탄산수의 비율은 개개가 다르겠지만 나는 거의 1:1 의 비율로 만들어 마시는 편이다. 그리고 다시 한잔 더 생각난다면 그때서야 1:3 정도로 위스키 향이 옅게 만든달까? 하이볼은 요즘 일본 선토리에서 자신들의 위스키를 가지고 대대적인 공세를 펴고 있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더보기
Grand Marnier & Orange : 오렌지!! 오렌지 향에 취하다 Recipe : Grand Marnier 40ml, Orange Juice 100ml 오렌지 쥬스의 상큼함과 그랑마니에의 달콤한 향이 아주 굿. 신선한 오렌지가 있었으면 직접 만들어서 넣으면 향이 훨씬 좋았을텐데.,, 가디쉬도 할 수 없었다는게 아쉽지만 그랑마니에가 묻히지 않는 밸런스 좋은 칵테일. 아, 그냥 집에서 간단하게 마실 수 있는 오렌지 쥬스 ~ 와 빨간 리본만 있으면 된다능... 하이볼 글라스에 얼음 넣고, 그랑마니에, 오렌지 쥬스를 넣어 주면 끝!! 중요한건 그랑마니에를 구해야 만들어 먹을 수 있을건데...쩝 그랑마니에만 온더락으로 마셔도 좋지만 그러기엔 너무 달다고 할까? 과일계 오렌지 리큐르 답게 동종과 아주 잘 어울린다. 커피로 치자면 카페 깔루아 같은 느낌이랄까? 카페에서 술 이야기를.. 더보기
Pilsner Urquell 전용 잔을 구하다!! "THE PERPECT GLASS FOR THE PERPECT BEER" 이건 절대 오만함이 아닌 자신감이다. 오랜만에 하는 알콜 아닌 알콜을 위한 포스팅이랄까? 어제 삼락 강변 공원 갔다가 오는 길에 마트에 들어가서 이번에 행사 하는거 없나 보니 ~ 필스너녀석 4병 쁘라스 전용 잔 이벤트를 하는게 아닌가!! 어익후, 바로 영접 하셔야지!! 전에부터 찾았는데 5병도 아니고 4병에 쁘라스 전용 잔 ~ 이라니!! 냉장고에는 기네스 4병과 솔, 웨팅어, 호가든 등이 여전히 있다. 맥주 때문에 너무 많은 공간을 할예하지는 못하기에 2병만 일단 냉장!! 오늘은 집에 가서는 전용 잔에 마셔야지 ~ 잇힝!! 더보기